force21님께서 알려주신 정보인데, 학산의 오타쿠의 따님 1권의 번역에 문제가 좀 있는 것 같군요. 그 예로 로리를 아가로 번역했다고 합니다. 아마도 일본의 오타쿠 문화에 대한 지식이 전혀 없는 사람을 번역자로 쓴 모양 같군요. 정발판 살려고 생각했었는데 이것으로 인해 당분간 유보하고 지켜봐야할 것 같습니다. 그럼...
P.S. 조사해본 결과 역자는 설은미씨라는군요. 여자 분이셔서 로리에 거부감이 있으셨던게 아닐까 하고 추측 중입니다.
kkendd >> 저도 동감입니다.
버섯군 >> 과연 무서운 번역센스였습니다.-_-a
PERIDOT >> 아마도 번역자가 로리를 일본어로 생각했던게 아닐까요?
메피 >> 정말 아니지요. 우리말 사랑도 좋지만, 원래 번역의 세계에서는 그게 통하지 않는 일이 비일비재한지라...;;
까초니 >> 예상 이상의 의역이었습니다.
마이니오 >> 돈 생기면 주문할려고 했었는데, 계획을 당분간 연기하기로 했습니다.
시리벨르 >> 그러게요. 전혀 다른 뜻인데 말이죠;;
Dack >> 아마 일반인이 맞는 듯 합니다.
다스베이더 >> 괜찮으시다면 확인을 부탁드립니다;;
을뀨 >> 사람에 따라 느낌이 틀릴 수도 있겠지요.
프티제롬 >> 심의 때문에 일부러 그랬다면 참 안습...ㅠ_ㅠ
半分の月 >> 일단 저도 좀더 자세히 알아보고 싶군요.
John >> 동감입니다.
Minosurin >> 가능성은 충분히 있군요. 좀더 두고 봐야겠습니다.
만화 번역하겠답시고 나오는 번역가가 로리콘이 뭔지 모를 리는 없고, (하기야 '한자리'라고 외치는 닛치는 보통의 로리콘이 아니긴 합니다만) 아무래도 '철저한 번역'을 추구한다고 해야 할까요. 그런데 그 작품 사볼 사람 중 로리콘과 모에의 개념을 그럭저럭 숙지하지 않을 사람이 하나라도 있으려나 (...)
姜滅 >> 제목의 번역은 정확합니다. 오히려 '로리'와 '모에' 등 일부 단어의 번역이 문제지요.
Dataman >> 번역이 너무 철저해도 참 문제군요;;;
날림 >> 저 만화를 찾는 사람이라면 이미 알거 다 아는 사람들일텐데 무리하게 번역할 필요가 있을까 하는 생각이 자꾸 들더군요.
오란비 >> 동감입니다.-_-