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시 동구 불로동 불로고분군 내 잔디밭에서 불이 나 공원내 잔디 등 1천650㎡를 태우고 20여분 만에 진화됐다. ......고 합니다. 그나마 천만다행으로 불이 빨리 진화된 덕분에 잔디만 타는 정도로 그쳤다는. 휴우...;;; 이번달은 어째서인지, 문화유적 관련 화재가 잦군요. 대구지역의 문화 유산들도 빨리 화재 대책을 제대로 세워야겠군요. 그럼...
半分の月 & 메피 >> 방화라.. 가능성은 있지만 우선 경찰의 조사결과가 나와야 알 수 있겠지요.
SCV君 >> 어째서인지 대구는 화재든 방화든 불과 관련된 일이 잦더군요. 지기(地氣)가 안 좋은걸까요.(먼산)
리엽 & 니와군 >> 정말 그럴지도 몰라 불안감이 무척 듭니다.(덜덜덜;;)
John & 만고쿠 >> 문화재 테러라...-_-;; 지하철 같은 공공시설 다음엔 문화재입니까. OTL
고분군은 태워봤자 사적지 관리하는 분들만 괴롭힐 뿐이죠... 어쨌든 문화재 관리를 더욱 철저히 해야할 것 같습니다. 사실 감시를 철저하게 한다고 해도 지를 놈은 어떻게든 지르니까요... 어떤 시도를 해도 무위로 돌릴 수 있도록 철저한 방화 시설을 갖추는 것이 근본적인 해결방법일 것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