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쿨럼블 제263화 "RAGIC HERO" 전체 네타바레입니다.
#263 TRAGIC HERO
http://www.allcinema.net/prog/show_c.php?num_c=173

「……그래. 카라스마가」
「저, 이런 이야기는 가능한 한 은밀하게」
「응, 하긴, 그게 본인의 의사라면」
「타니씨는 알고 있었던걸까?」
「모르고 있지 않을까나? 지금의 얘기로는」
「“누구에게도 알려지지 않고 사라질 생각이었다”… 그답네요」
「그렇게 말하고 보니, 서먹서먹한 구석이 있었던 것 같군」
「하지만…… 우릴 얕보고 있어, 저녀석. 우리들이 그냥 넘어 것 같아. 기다려, 텐마」
「오오! 역시 타카노! 뭔가 묘안이?」
「…………」
「없는거야!? 이전의 두뇌는 어떻게 됐어!」
「……이것만은 어쩔 수 없어」
「하지만 이대로는 곤란하잖아? 한 번 더 제대로 이야기를 시켜보자고」
「그럴려면 카라스마군을 다시 데려오거나, 혹은………」
「……그쪽은 무리 아냐? 텐마 쪽에선 뭐라고 말할 수 있냐구」
「…………」
「…………」
「야, 텐마」
「멍~」
「우엥!?」
「아아, 미안미안. 왠지 요 일년 동안의 추억에 빠져있었어. 게다가, 장래의 전망에 대해서!」
「(어쩐지, 너무 쾌활하잖아?)」
「(확실히…)」
「야, 텐마. 카라스마 말인데」
「(움찔)…아, 그래! 나도 미코쨩과 같은 예비 학교에 들어갈 수 있을까나?」
「……에, 또, 완전히 현실도피 모드?」
「무리도 아니라고 생각해. 그 일 직후이고」
「아, 에리쨩은 가정교사로 옥스포드?」
「무슨 소리 하는거야. 그것보다 텐마. ………한 번 더 카라스마군을 만나보지 않을래?」
「그건 무리야. 이미 결과가 나온걸. 끈질기면 미움받게 돼.
 그것보다, 확 기분을 바꿔서, 난 다른 즐거운 일을 찾는거야!」
「아직, 기회는 있을지도 모르잖아? 괜찮아?」
「……에리쨩은, 그건 그래. 말하면 남자애들은 모두 따르고.
 하지만 난 아냐. 보통의 여자애야. 겁쟁이가 되기도 하고, 소중히, 소중히 대해 와서,
 겨우 잘 되어간다고 생각했던 사람에게, 갑자기 안녕이라는 소릴 들었는걸. 그런 기분, 알아?
 뭐가 뭔지, 알 수 없는걸…? 나로는 안되었어. 그것만이 남았어…….
 이제부터(훌쩍)…여러 가지 미래가 올거라고(훌쩍)…생각했었던 것은(훌쩍)…나뿐이었어………」

 장면은 바뀌어, 2-C의 교실.
「이, 이 자식」
 초초함의 빛이 보이는 하리마.
 카리스마는 여유롭게도 보이는 언제나의 무표정.
 그리고, 돌진하는 하리마.
 카리스마, 싹 하고 피하고, 하리마의 옆구리에 발차기를 넣는다.
 하지만,
 균형을 잃고 마루에 넘어지는 카라스마와 하리마.
「큭………수갑!?」
 두 사람의 발목은 수갑으로 이어져있었다.
「아ー아, 설마 아가씨에게 감사하게 되리라고는 말야. …이얍!」
 카라스마의 몸에 하리마의 주먹이 들어간다,
「……!」
「이제 도망치는 것도 질렸겠지. 울 때까지 패 주지」



토 고 : 하리마가 자전거로 더욱 더 폭주!? 남자의 골은 아직 앞이라는 건가!!
하나이 : 나도 지지 않는다!! 자전거는 어디냐!?

하루나 : 오빠는 제가 맡겠습니다.
미코토 : 살았어.



――9P의 보행제수습 코메디…./(KC20권선전)
타카노 누님, 과연 보행제 프로듀서…라, 응.
츠카모토 텐마, 최근 1년 중 최대의 컬러로 활발하게.
츠카모토 텐마, 포지티브하게 뒤를 향해….
함께 걷고 싶었을 뿐인데--.
(스쿨럼블 KC광고)
(전투중)
수갑, 어떻게 해서 채웠는지는 생각하지 말 것.
――뭐랄-까, 외부인은 출입 금지.

코멘트
애니메이션 「스쿨럼블 3학기」 DVD 첨부의 KC 발매 결정!
자세한 것은 전용 HP를 검색해봐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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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번에 올렸던 스쿨럼블 263화 네타바레 번역을 보강했습니다. 이번엔 카라스마가 방심을 해서 일방적으로 하리마에게 두들겨 맞게 생겼군요. 이대로 계속 가면 카라스마는 병으로 죽기 전에 먼저 하리마에게 맞아 죽을지도...-_-;; 263화에서 야쿠모가 안 나오는 것으로 봐선 다음화에서 야쿠모가 개입하지 않을까 싶습니다. 그럼...
by 코토네 | 2008/02/29 15:15 | 스쿨럼블 | 트랙백 | 덧글(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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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ed by 만고쿠 at 2008/02/29 15:19
안녕하세요. 만고쿠입니다.

일본 유저분들의 얘기에 의하면, 수갑을 다리에 되어있다고 합니다.
내용봐서는 99% 네타바레 같네요.;
Commented by John at 2008/02/29 15:19
일전의 수갑이 어디로 갔나 했더니... 하리마가 가지고 있었군요.
Commented by 코토네 at 2008/02/29 15:23
만고쿠 >> 일본어 あし는 다리라는 뜻과 발이라는 뜻을 동시에 가지고 있습니다. 그리고 실제 263화에서도 발목에 채워져있습니다.
John >> 저럴 때에 대비해서 아직도 가지고 있었던 것 같습니다.-_-;;
Commented by 만고쿠 at 2008/02/29 15:26
코토네// 이런, 햇갈렸군요. 일본 유저분들 중에 '足に手錠'으로 적혀있었더군요.
[일본/단행본] 스쿨럼블 20권이 3월 17일에 나온다고 하네요. 앞면 표시가, 이토코, 사사쿠라라고 하네요.
Commented by 코토네 at 2008/02/29 15:29
만고쿠 >> 네. 단행본 표지는 저도 봤습니다.
Commented by 행인1 at 2008/02/29 19:17
아.. 역시 텐마들 내용으로 반절 이상 떄워먹는군요 ㅇㅇ 그럴줄 알았습니다. 그 보다 토고가 왜 출발을 하고 난리야 ㄱ- ;
암턴 이제 카라스마 맞는 일만 남은건가? 그럴리는 없다고 보지만 ㅋㅋ
Commented by 코토네 at 2008/02/29 19:19
행인1 >> 카라스마가 한창 맞는 중에 야쿠모가 개입해서 말리지 않을까 싶습니다.
Commented by ... at 2008/02/29 21:19
얍 하리마의 센스! 그런데 저 수갑은 언제부터 차고 있었던것이지?
Commented by 코토네 at 2008/02/29 22:19
... >> 수갑은 저번에 풀렸죠. 그걸 하리마가 아직도 버리지 않고 가지고 있었던 것입니다.
Commented by bystander at 2008/03/01 12:32
치열하네
Commented by 非狼 at 2008/03/01 18:43
으으음... 그저 지켜보기만 할 뿐이군요, 이젠;
Commented by 행인x at 2008/03/01 20:10
이제 진짜 결말이 가까워지고있는거같네요~잇힝
Commented by 소독제 at 2008/03/02 16:06
다음화 보기전까진 아무도 모를 듯... 수갑을 채웠다는건 둘 다 핸디캡이 있다는 뜻이니...

다시 하리마가 일방적으로 처맞을지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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