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엔 LEAF의 '쿠사리(쇠사슬)'를 해보기로 했습니다.
이번엔 LEAF의 '쿠사리(쇠사슬)'를 해보기로 했습니다. 무엇을 해볼까 하다가 마침 쿠사리 쪽이 눈에 띄던 참이라서요;; 리프의 작품은 아주 오래간만에 해보는군요. 물론 옛날 리프의 작품인 시즈쿠와 키즈아토를 해봤었던 추억도 있지만. 초반의 줄거리는 아래와 같습니다.


  <줄거리>
고속 실험선 「바질리스크」. 주인공 「코즈키 쿄스케」는, 그 테스트 공개에 편승하게 되었다. 동승하는 항행책임자는 소꿉 친구의 모친이기도 해서, 수학여행 기분으로 뱃여행을 즐기고 있었다.

그러던 어느 날, 표류하고 있던 해양 조사선과 조우하여 해양 학자라고 자칭하는 키시다 요이치를 보호하게 된다. 그런데, 그 날부터 무언가가 바뀌게 된다. 잇따르는 항행기기의 부진….

그리고 사건이 일어나 버린다. 돌연 일어난 정전으로부터 복귀하니, 거기에는 무자비하게 학대받고 샹들리에에 묶인 항행책임자 「오리하라 시노」의 모습이….


누구의 도움도 받을 수 없는 「선내」라고 하는 한정된 공간에서 전개되는 살인귀와의 격렬한 공방을 소재로한 서스펜스 어드벤처물이라고 합니다.

등장 히로인들은, 주인공의 소꿉친구인 오리하라 아케노, 주인공에게 종종 대드는 양가(良家)의 장녀 아야노베 카렌, 카렌의 여동생으로 천진난만하고 호기심 많은 아야노베 타마미, 안경을 쓰고다니는 어른스러워보이는 성격의 주인공의 급우 카타기리 메구미, 오빠를 사모하는 주인공의 여동생 코우츠키 치하야, 아케노의 모친이자 항행책임자 오리하라 시노 등, 전부 6명입니다.

자, 과연 이들은 살인귀를 쓰러뜨리고 무사히 탈출할 수 있을 것인가? 결말이 기대되는 작품입니다. 그러고보니, 사건의 무대가 다른 것을 빼고는 기본 스토리 구도와 분위기는 마치 옛날 ELF의 유작과 흡사하더군요. 마지막으로.. 카렌과 메구미의 외모와 성격을 보면 마치 스즈미야 하루히와 나가토 유키를 연상케하더군요. 저만 그럴까요...?
by 코토네 | 2008/02/14 17:12 | 미소녀 게임 | 트랙백 | 덧글(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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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ed by Dack at 2008/02/14 17:24
이거 꽤 무서운 작품입니다...
Commented by Minosurin at 2008/02/14 17:26
좀 많이 쌘 작품을 건드시는군요
Commented by 팔랑기테스 at 2008/02/14 18:30
선박이라면 역시 강X객선도 추천합니다..(퍽)
Commented by 코토네 at 2008/02/14 18:36
Dack & Minosurin >> 헉.. 그렇게 무서운 작품입니까;; 리프사 녀석들은 대체 어느 정도로 센 물건을 만든건지...;;
팔랑기테스 >> 그건 패스할께요...-_-;;
Commented by 역성혁명 at 2008/02/14 18:39
이거 참...
Commented by 코토네 at 2008/02/14 18:43
역성혁명 >> 아니, 그쪽 취향은 아니고 그냥 눈에 띄던 작품이 공교롭게도 리프사 거라서...;;
Commented by 역성혁명 at 2008/02/14 18:52
코토네씨야 알아서 잘 하시겠지만 뭣도 모르는 것들이 쿠사리인지 고사리인지 해가지고 괜히 미친짓 할까봐 걱정되는겁니다.

고사리야 나물 무쳐서 먹으면 되지만 쿠사리 같은건 무쳐 먹을수도 없잖습니까...
Commented by 라블루걸 at 2008/02/14 19:16
보컬곡은 꼭 들어보세요~~ Suara 죽여줍니다.
Commented by 코토네 at 2008/02/14 19:19
역성혁명 >> 그 점도 고려해서 밸리에는 아예 등록하지 않았었죠.-_-;;
라블루걸 >> 알겠습니다.^ ^
Commented by 헬커스텀 at 2008/02/14 19:26
엄...이런 어른이용 게임은, 지금까지 3개밖에 안건드려본 저에겐 뭔지도 모르는 그런 무서운 게임...
Commented by 크라켄 at 2008/02/14 20:57
뭐 미묘...한 점이 있긴 하지만 그럭 잘 만든 게임입니다
Commented by Tao4713 at 2008/02/14 21:17
크게 두 루트로 나뉘는데 한쪽은 그럭저럭 나쁘지 않지만, 한쪽은 정말 짜증나는 녀석들이 사람 열 불 나게 하더군요.......
그리고, 무려 주인공 성우가......(펑~~)
Commented by 프티제롬 at 2008/02/14 21:50
리프에서 이런 작품도 나왔군요..처음 알았습니다
Commented by 살인귀 at 2008/02/14 22:47
스토리가 좀 셉니다.
뭐, 잘만든 게임이라기에는 좀 그렇지만 몇몇 루트의 임팩트는 정말........
Commented by 날림 at 2008/02/15 03:12
리프 작품 치고는 의외로 잘 알려지지 않았죠...
Commented by 非狼 at 2008/02/15 07:55
리프야 원래 쎈편이긴 하지만... 이건 초반 작품들에 비교해도 쎄던데요 -_-;;;;;;;;;;
Commented by 코토네 at 2008/02/15 11:57
헬커스텀 >> 해보니 생각보다 무섭더군요. 비쥬얼의 효과도 한 몫 하겠습니다만;;
크라켄 >> 시나리오는 별도로 쳐도, 작품 자체의 구성이나 시스템은 정말 잘 만들어져 있더군요.
Tao4713 >> 올클리어를 목적으로 하고 있는지라... 그런데 주인공의 성우가 누구지요?
프티제롬 >> 저는 저 작품에 대해선 전부터 알고 있었지만, 이제서야 뒤늦게 해보는 거라서요.-_-;;
살인귀 & 非狼 >> 스토리가 생각보다 빡세긴 하지만 전 호러나 재난을 소재로 한 영화에도 익숙한 편이라...;;;
날림 >> 제가 보기에도 생각보다 인지도가 낮은 모양 같더군요. 이유가 뭘까나...
Commented by 청정소년 at 2008/02/15 16:11
뭔가 끌리는 제목이군요....
Commented at 2008/02/15 20:50
비공개 덧글입니다.
Commented by John at 2008/02/16 20:47
투하트 말고는 아는게 없어서... 다만 덧글들 반응을 보니 심상치 않은 물건이로군요.
Commented by 제로 at 2008/02/17 14:05
이 작품은 메구미만 믿고 가면 됩니다..나머지는 죄다 초딩도 아니고......
(솔직히 능욕이라기 보다 심리적인 요소가 많은 작품이라(<-씬을 스킵한 인간 퍽퍽~!) 상당히 괜찮게 플레이 했지요...단 엔딩의 허무함은 좀 그러니 그걸 감안하시고 해보시는걸 추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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