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GV에서 에반게리온 -서-를 관람하고 왔습니다.
CGV대구에서 에반게리온 -서-를 관람하고 왔습니다.(이하 -서-로 약칭함) 평일의 오후라서 그런지 빈 자리가 많더군요. 3:55에 시작하는 4회차였습니다. 과연 극장판, 화질은 기대했던대로 아주 뛰어나더군요. 다만 스토리 전개가 좀 빠르다는 느낌이 들었고, 시나리오는 기본적으로 TV판의 흐름을 따르고 있더군요. 아마도 새로운 씬은 없었던 듯... 덕분에 극장판으로 나오면서 더 매력적으로 등장한 레이 쪽에만 눈길이 가더라는...-_-;; 신지의 행동은 TV판에서도 -서-에서도 별 차이가 없으니, 그녀석의 행동에는 큰 기대는 안 하시는게 좋으실 듯 합니다. 아스카는 안 나왔더군요. 아마도 다음 극장판에서 나올 듯 합니다. 그리고 이건 어디까지나 저의 생각입니다만, -서-는 아마도 에반게리온 시리즈를 처음 접하는 신세대들을 공략하기 위해서 만든게 아닐까 합니다. 그래도 볼 사람은 다 봤겠지만 말이죠.-_-;; 그럼 이만 줄입니다.
by 코토네 | 2008/01/25 20:26 | 애니메이션 | 트랙백 | 덧글(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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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ed by 크루타스 at 2008/01/25 20:27
TVA 6화 분량을 압축했다고 들었습니다. 그래서일지도요.
Commented by 狂猫病 at 2008/01/25 20:28
약간 약간씩 새로운 씬이 도입 됐었죠.
레이는 13년이 흘렀는데 더욱 예뻐졌다능!
Commented by 알트아이젠 at 2008/01/25 20:28
화까지 압축했다는군요. 편집을 잘해서 빠르게 넘어가도 이해에는 방해될정도는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
그외에 극장판에 걸맞게 새롭게 리파인된 초호기와 영호기가 멋있었어요.
Commented by 코토네 at 2008/01/25 20:30
크루타스 >> TVA 6화분량을 압축... 스토리 전개가 너무 빠르다 싶었는더니만...;;
狂猫病 >> 그 약간의 새로운 씬을 전혀 못 찾았는데, 혹시 아시나요? 그리고.. 레이쪽은 님의 의견에 무척 동감입니다!!
알트아이젠 >> 호.. 초호기와 영호기가 새로 디자인된 것이었군요. 전혀 눈치 못 챘었...;;
Commented by 도지비론 at 2008/01/25 20:33
자잘한 부분에서 TV판과 차이가 있습니다
(대표적으로 미사토가 신지에게 리리스를 보여주는 장면. 원래 이런 장면 없었죠)
Commented by 카리스 at 2008/01/25 20:34
사운드가 정말 장난 아니었습니다. 그것만으로도 충분.
Commented by John at 2008/01/25 21:04
tv판부터 다시 봐야 할까요... 궁금해지네요.
Commented by 포립 at 2008/01/25 21:29
정말 재밌겠네요.. 우리나라 극장에서 보는 에바라니.. 정말 좋습니다 좋아 ㅠㅠ
Commented by 코토네 at 2008/01/25 21:33
도지비론 >> 그렇군요. 그러고보니 그 씬은 TVA에선 전혀 못 봤었던 듯...;; 알려주셔서 감사드립니다.
카리스 >> 사운드 정말 좋더군요. 동감입니다.
John >> 저도 그래야할 것 같습니다. 극장판이 TVA까지 부활시키는군요.
포립 >> 보고 만족 중입니다. 서둘러 관람하시는 것을 권합니다. >_<
Commented by Tao4713 at 2008/01/25 22:02
서는 6화까지 였는데 파는 더 압축될 것 같아서 좀 불안하더군요.......--
그리고, 야시마 작전 부분은 꽤 뜯어고쳐서 볼 만 했습니다. ^^;
Commented by 코토네 at 2008/01/25 22:51
Tao4713 >> 다음 '파'도 무척 기대 중인데, 잘 압축해주었으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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