을뀨 >> 동감입니다.
교수 >> 확실히 교수님쪽의 번역이 훨씬 더 낫더군요.
Red-Dragon >> 번역판으로 사신건가요.-_-;;
kkendd >> 신무월의 무녀 쪽은 오로치가 왕뱀으로 번역되어 있다고 하더군요.(먼산)
DYUZ >> 거의 작살인 듯 합니다.-_-a
날림 >> 메가톤맨이라... 제목의 압박이...;;
WakanaFan >> 럭키스타보다 더 심할 듯한 예감이...;;
저도 DSmk2 님의 포스팅을 보고 오경화 씨의 번역을 보기 전에 일본어 원문을 머릿 속으로 해석해보고 오경화 씨의 번역과 비교해보았지만, '역시 오경화 씨로군.' 이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부정적인 의미로 말이지요.
이 참에 오경화 씨의 번역물에 대한 추억에 관해서 이야기해보자면, 저도 오경화 씨가 번역한 몬스터 특별판을 '한정판까지' 다 질렀다가 결국은 다 버려버렸습니다. 제가 '몬스터 특별판'을 보기 전에 투니버스에서 방영된 '몬스터 애니메이션 정식한국어더빙판'을 보고 들어왔기 때문에 '투니판 몬스터'에 익숙해져 있었다는 점을 감안하더라도 '아무리 그래도 그렇지, 이건 아니잖아!' 라는 느낌만 들었습니다. '벙어리 삼룡이'라든지 '걸레'라든지, 요한의 메시지가 존댓말로(날 봐요! 날 봐요! 내 안의 몬스터가 이렇게 커졌어요!) 번역되었다든지 그런 것들까지 기억에 남아있을 정도니까요. OTL
*추신. 하지만 제가 예로든 것들은 어디까지나 기억에 의존해서 적은 것뿐입니다. 게다가 오경화 씨에 대한 악감정도 저의 기억에 영향을 주었을 가능성이 있습니다. 그러니까, 혹시 몬스터 특별판이 있으신 분들(원서까지 가지고 계신 분이라면 더 좋습니다)의 지적을 부탁드립니다. (<-뻔뻔한 소리를 아무렇지도 않게 해대는 1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