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로의 사역마 13권 초반부 스토리 소개입니다.
MF문고J 공식 홈페이지에서 가져온, 12월 25일 발매될 제로의 사역마 13권의 초반부 스토리 소개입니다. 예민한 분들에겐 상당한 네타바레가 될 수 있사오니 일단 가려둡니다. 그럼...


제로의 사역마 13권 초반부 네타 보기

사이토가 원래의 세계로 돌아갈 수 있는 방법을 찾아주고 싶어. 그래도 사이토가 돌아가는건 바라지 않아. 두 개의 마음에 당혹해하는 루이즈. 한편 고향 생각이 들었던 사이토는 할케기니아에서 친해진 사람들을 보고서 마음이 흔들려간다. "이쪽 세계에 있어도 괜찮지 않을까" 하고 생각하기 시작하는 사이토. 그 와중에 여왕 앙리에타로부터 로마리아에 와달라는 연락이 들어온다. "허무의 사용자"인 루이즈와 티파니아에게 알려야할 것이 있다고 한다. 그것은 "허무"에 관한 중요한 비밀이라고 하지만——. 앙리에타의, 로마리아의 의도는 무엇인가? 갈리아왕 죠제프의 음모는——? 대인기의 이세계 사역마 환타지, 급전개의 13권!


음.... '허무'에 관한 중요한 비밀이라.... 그렇다면 13권부터 본격적으로 전개가 빨라지게 되겠군요. 게다가 그 비밀이 사이토가 지구로 돌아가는 방법과 연관이 있을 듯 합니다. 그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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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코토네 | 2007/11/24 14:28 | 제로의 사역마 | 트랙백 | 덧글(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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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ed by 츠키 at 2007/11/24 14:29
못보는군요;;네타니까;ㅎ
Commented by 니와군 at 2007/11/24 14:31
보기는 했는데...궁금해!!!!
Commented by 코토네 at 2007/11/24 14:32
츠키 >> 초반부의 간략한 네타일 뿐이니 큰 염려하지 않으셔도 될지도...;;
니와군 >> 저도 무척 궁금합니다.
Commented by 날림 at 2007/11/24 14:38
허무는 세계를 무로 돌리는 것이기에 다른 세계로 추방! 이라거나 말이죠...(먼눈)
Commented by 안습행인 at 2007/11/24 14:52
어익후~ 이런 足팔릴 경우가 다 있나!!! 또 MF문고J 녀석들의 낚시에 걸려 [루이즈 고백 플래그] 운운하고 앉아 있었다니... OTL
잊지 않겠다. MF문고J... ㄱ-

그건 그렇고... 예전에 제가 덧글로 달았었던 것처럼 갈리아 왕국 혹은 성지에서 경합(競合)을 벌이기 이전에 로마리아에서 먼저 경합을 벌일 것이라고 예상한 바가 있었는데 제대로 꽂혔네요. 저는 오래전부터 [로마리아 경합편]에서 두 가지 사건이 발생할 것을 예상하고 있었습니다. 하나는 [앙리엣타 마인드 컨트롤 사건]이고 또 하나는 [사이토의 파워 업! 사건]입니다.

[사이토의 파워 업! 사건]은 뭐... [사이토가 장창(長槍)을 획득하거나 혹은 간달브만의 기술을 터득하거나]와 같은 내용입니다. 개인적으로 이 예측은 맞기를 바라고 있습니다. 최근의 사이토, 너무 약하다고 생각하고 있기 때문입니다. 혼자서는 엘프 1마리, 요룸간트 1체에 상처조차 주지를 못하잖습니까?

[앙리엣타 마인드 컨트롤 사건]은 앙리엣타가 로마리아의 교황인 성 에이지스 32세에게 마인드 컨트롤 당하게 되어 농락되어 결국 비참하게 되어 버린다는 내용을 의미합니다. 본편 제11권에서 아니에스가 교황으로부터 "섬뜩함"을 느꼈다는 묘사와 앙리엣타가 교황으로부터 웨일즈를 떠올린 것의 묘사, 이 두 가지가 마치 [앙리엣타는 교황을 또 웨일즈로 착각해 버리고 결국 조종당하게 된다.]라는 느낌이 들게 합니다. 또한 본편 제11권에서 앙리엣타가 루이즈에게 제2왕위계승권을 주는 장면의 등장으로 인해 [앙리엣타 사망]까지도 바라보고 있는 팬들이 거의 절대다수이기는 합니다만... 개인적으로는 이 사건의 예상이 그냥 저와 팬들의 기우(杞憂)로 끝나기를 바라고 있습니다.

P.S: 허나... 지금까지 노볼 횽아가 써 왔던 라이트노벨들의 전개 패턴들을 보면 꼭 서브히로인만 한, 두명씩 죽이는 패턴을 보여주었는데... 이 사실이 조금 맘에 걸리기는 합니다...
Commented by John at 2007/11/24 14:54
제로의 사역마는 주인공 근처는 약간 화기애애한 분위기가 많지만, 조금만 멀어지면 굉장히 심각한 분위기로 전개되더군요. 그나저나 T양도 허무의 계승자였나요?
Commented by 안습행인 at 2007/11/24 14:58
예, 티OOO 언니(...)도 허무의 사용자입니다. 제4의 사역마를 소환할 가능성이 제일 높다고 많이들 예상하고 있지요?
Commented by 코토네 at 2007/11/24 15:42
날림 >> 추방이라.. 그런 전개는 없을 듯 하군요;;
안습행인 >> 사이토의 파워업이라면 장창(長槍)의 획득 가능성이 제일 높습니다. 7권과 8권에서 장창을 든 간다르브 얘기가 짤막하게 나오거든요. 아마도 브리밀이 남긴 말이겠지요. 그런데... 앙리엣타 마인드 컨트롤 사건이라, 갑자기 이 얘기의 출처가 궁금해지는군요. 그리고 티파니아가 소환할 제4의 사역마라면 아마도 미지의 힘을 소유한, 기술조차도 허락되지 않는 최강의 사역마가 아닐까 하는 느낌도 듭니다.
John >> T양은 허무의 사용자가 맞습니다. 기억과 마음을 조종하는 능력을 갖고 있지요.
Commented by 안습행인 at 2007/11/24 15:43
출처는 간단합니다. 제 머리와 2ch.net과 제가 알고 있는 제로사 팬 사이트에서 전부 돌아다니고 있는 소문입니다. 뭐, 너무 신경쓰지는 마십시요. 사실 본인도 제발 틀리기를 간절히 바라고 있기 때문입니다.
Commented by 코토네 at 2007/11/24 15:47
안습행인 >> 그렇군요. 저 역시 그 예측이 틀리기를 희망합니다.
Commented by Xinn at 2007/11/24 16:16
허무하게 죽는다. 라는 사실?


안리엣타냥 사이토를 지대 공략하다. 일수도 있겠죠, 뭐.

여기 안리엣타냥 모에단 1 인.
Commented by 까초니 at 2007/11/24 16:16
제4의 사역마라는 단어는 처음들어보는군요..대체 뭐길래.... 역시 정발판이 빨리 나오기를 ㅠㅠ
Commented by 코토네 at 2007/11/24 16:37
Xinn >> 설마 죽기까지야 할라구요;; 그리고 저는 시에스타 모에단 1인.
까초니 >> 원작에서도 아직 안 나오는 단어입니다.
Commented by 까초니 at 2007/11/24 17:07
그렇다면 제1~3의 사역마까지는 나온건가요...;?
Commented by 츠바사 at 2007/11/24 20:51
벌써 13권 스토리가 슬슬 공개되는군요...
Commented by 코토네 at 2007/11/24 21:16
까초니 >> 일단은 그렇습니다. 뷘달브로 추측되는 녀석도 한 명 있구요. 이제 4번째 허무의 사역마가 대체 누가 되느냐가 문제지요. 미지의 힘을 가지고 있을 것으로 보입니다만...
츠바사 >> 초반부의 간략한 개요만 공개되었을 뿐이라... 자세한 것은 나오고나서 읽어봐야 알 수 있겠네요.
Commented by 청정소년 at 2007/11/24 22:01
슬슬 막판이 다가온걸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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