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11월쯤에 타바사의 모험이 제로의 사역마 7권과 함께 정발될 예정이라는 얘기도 있었고 해서, 각 에피소드별로 약간의 네타와 배경소개 정도만이라도 소개해볼려고 합니다. 마침 코믹얼라이브에서 만화판의 연재도 시작되었고 하니 타이밍도 참 적절한 듯.... 제가 전에 읽어본 바로는, 외전인 타바사의 모험의 묘미는 반전 요소나 결말의 의외성 등의 미스테리적 요소에 있다고 생각합니다. 물론 눈치가 아주 빠른 사람이라면 중간에서 알아차릴 수 있는 에피소드도 있습니다만... 그럼 아래부터...
<제1화 타사바와 익룡인> 현재 15세인 타바사는 실피드와 같이 갈리아의 왕녀인 이자벨라로부터 익룡인을 퇴치하라는 임무를 명령받습니다. 왕녀 이자벨라는 갈리아의 현 국왕인 죠제프의 딸로서, 타바사와는 사촌간입니다. 과연 그 애비에 그 딸이랄까, 화려한 외모와는 달리 썩소가 아주 '잘 어울릴' 정도로 성격적으로 문제가 많은 녀석입니다. 북화단경호기사단의 단장을 맡고 있는데, 타바사에게 여러가지 위험하고 골치아픈 일거리들을 떠안기는 역할을 맡고 있지요. 게다가 마력에서 자신을 월등히 앞서는 타바사에게 열등감을 갖고 있어서, 타바사에게 차마 눈뜨고 못볼 짓들을 합니다. 발가벗기기, 날계란 투척 등등...ㅠ_ㅠ 결국 암살자편의 마지막에서 타바사의 유쾌한(?) 복수 작전에 혼이 나지만...^ ^; 익인(翼人) 퇴치를 명령받은 타바사는 갈리아의 수도에서 말을 타고 이틀 정도 걸리는 어느 마을로 가게 됩니다. 그 마을 사람들은 느티나무의 일종인 '라이카' 나무를 베어서 목재를 만들어 팔아서 생활하고 있는데, 익인들 때문에 나무를 벨 수 없다며 익인 퇴치를 타바사에게 요청하게 됩니다. 익인들은 겉모습은 사람처럼 생겼지만 등에 날개가 있어서 하늘을 날 수 있고, 할케기니아의 마법사들도 두려워하는 선주(先住)마법도 쓸 수 있는 생물입니다. 타바사는 사냥꾼들을 선주마법으로 공격하는 익인들과 싸우면서 대치하지만, 갑자기 어느 평민의 소년의 제지를 받는 것과 함께 익인들도 싸움을 중지하고 철수면서 일단 휴전 상태가 됩니다. 그 소년과 익인들 사이에는 과연 무슨 비밀이? 그리고 1화의 거의 마지막에 실피드도 조금은 활약을 합니다.(^ ^) 그럼 1화 전반부의 소개는 여기까지로 하겠습니다. 시간적으로론 익룡인편은 사이토가 루이즈의 사역마로 소환되고나서 시간이 약간 지난 시점인 듯 합니다. 그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