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제서야 사나라라(サナララ)의 노조미 시나리오를 클리어했습니다. 여러가지 이유로 늑장을 부리다보니 늦어졌네요;; 그럼 아래부터 허접한(?) 리뷰가 이어집니다. 일단 스샷 관계로 가려둡니다.
노조미 시나리오 네타바레 보기(클릭)노조미를 집에 데려온 주인공입니다. 그리고 그의 방에는 에로서적이...-_-;; 여자친구를 집에 데려오기 전엔 반드시 미리 방 정리를 해둬야 한다는...^ ^;
노조미의 설명으로는, 본 소원을 이루기 전에 한 번의 시험 기회가 있고 유효기한은 며칠 정도라고 합니다. 진짜 소원이 이루어진 시점에서 효력을 잃고, 본 소원이 이루어지지 않았을 경우에도 일주일 정도로 효력을 잃는다는군요. 어쩐지 네기마 코믹스에 나오는 본계약과 가계약을 연상케 하네요.
일단 소원을 시험해 보기로한 주인공은, 제 기억으론 항상 같이 있고 싶다던가 하는 소원을 빕니다. 그리고 그 결과 주인공과 노조미 사이에는 강제력(?)이 작용하게 됩니다. 아마 둘 중이 한쪽이 다른 한쪽에서 2미터 이상 떨어지려고 하면 강제력이 작용해서 움직이는 쪽으로 질질 끌려가는...-_-;; 그 결과, 화장실에서도 주인공이 문 밖에서 움직이는 바람에 그대로 끌려나와버리는 사고가...(...) 그러고보니 강제력이란 설정은 여신님 시리즈 초기에서도 나왔었죠.
해프닝 속에서도 점점 서로에게 이끌려 가는 두 사람...
드디어 노조미의 마음이 완전히 열리고 최종융합(?)에 성공한 후, 주인공은 노조미의 바톤을 이어받아 내비게이터가 됩니다. 내비의 일이 끝나고 나서 노조미도 내비게이터의 일도 잊어버리죠. 다시 재회를 하지만 주인공은 여전히 기억 못하고 이상한 여자라고 생각하면서도 자신도 모르게 조금씩 끌려갑니다. 그리고 이 초시계가 노조미에 대한 기억을 회복시키는 단서가 됩니다.
그리고 다시 맺어진 두 사람. 행복한 미래로~
오랜만에 해본 게임치고는 꽤 감동적이었습니다. 이제 다른 캐릭터들도 공략해서 올클리어에도 도전해야겠군요.^ ^; 그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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