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로의 사역마 ~쌍월의 기사~ 9화. 망가지는 큐르케...
제로의 사역마 2기 9화를 봤습니다. 저렇게까지 공포에 질린 큐르케의 얼굴 표정은 저도 처음 보는군요.-_-;;
결론 : 뛰는 자 위에 나는 자 있다

아니에스의 폭주... 복수를 하고 싶은 이유에는 공감이 가지만 저런 식으로는 의미가 반감되지 않을지...-_-;; 그나저나 콜베르는 아마도 사망?? TVA의 시나리오가 어떻게 달라질지는 모르겠지만, 장례식 장면이 안 나온 점과 그 뒤에 큐르케의 모습이 안 보이고 있는 것으로 봐서는 나중에 다시 등장할지도...??
by 코토네 | 2007/09/11 15:21 | 제로의 사역마 | 트랙백 | 덧글(15)
트랙백 주소 : http://kotone.egloos.com/tb/3383320
☞ 내 이글루에 이 글과 관련된 글 쓰기 (트랙백 보내기) [도움말]
Commented by 버섯군 at 2007/09/11 15:38
제로의 막장..[..]
Commented by Kyrie_KNOT at 2007/09/11 15:40
간만에 나와서 무너집니다.
Commented by 니와군 at 2007/09/11 15:44
막장의 제로
Commented by 코토네 at 2007/09/11 16:08
버섯군 & Kyrie_KNOT & 니와군 >> 요즘은 막장이 유행하는 시대인가 봅니다.-_-
Commented by John at 2007/09/11 16:34
저 이야기는 제 블로그에도 썼습니다만, 뭐, 어떻게 될런지는 저도 모르겠습니다. 다만 확실히 큐르케가 저렇게 두려워 하는 모습은 처음이었습니다. 동시에, 다른 누군가를 위해 눈물을 흘리는 모습도요.
Commented by 청정소년 at 2007/09/11 17:37
콜베르 선생 과연 재등장 할런지..-_-
Commented by 까초니 at 2007/09/11 19:23
콜베르 과연;;
Commented by 안습행인 at 2007/09/11 19:51
역시나... 확실히 애니메에서의 아니에스는 상당히 반감을 살 수 있는 캐릭터로 전락해 버렸지요... 많은 애니메이션 팬들이 실망하고 있는 부분중 하나가 아니에스가 소설에 비해 심할 정도로 무모한 캐릭터로 나온다는 점이었습니다. 이번 제9화가 방영된 직후 2ch.net의 아니에스 모에 게시판이 안티팬의 코멘트로 도배되었다는 사실이 이를 증명하는 것 같습니다.

루이즈가 죽었다고 말한 이상 [콜베르는 진짜로 죽었고, 제3기때 나오지 않아야] 이야기의 앞뒤가 맞게 됩니다. 일전에 루이즈가 죽었다고 말한 것이 뭐가 문제냐고 질문을 한 시청자가 있었는데 제가 그 분의 질문에 여러 논리로 따져보니 루이즈가 죽었다고 말한 것은 '진짜로 죽은 것'이 아니고서는 제3기때 콜베르가 다시 등장하면 이야기의 앞뒤가 맞지 않게 되버리더군요...

사실 논리를 따진 부분까지 올리고 싶은데 워낙 긴 글이다보니 덧글에 올렸다가는 도배하는 것으로 보일수가 있어서 포기했습니다...
Commented by 코토네 at 2007/09/11 20:53
John >> 보러 가겠습니다.
청정소년 & 까초니 >> 가능성이 전혀 없는 것은 아니겠죠;;
안습행인 >> 루이즈가 아니에스를 속이기 위해서 거짓말을 했을 수도 있겠죠. 아니면 루이즈가 혼란스런 상태에서 콜베르가 이미 죽었다고 생각했거나... 어쨌든 3기까지 기다려보면 답이 나올 것 같습니다.
Commented by 高原万葉 at 2007/09/11 21:16
애니는 아직 안봤지만 원작소설과는 비슷하면서도 차이를 많이 보이는군요. 원작소설이라면 저기에 사이토와 루이즈가 있을리 없으니까요. 알비온에 가있는데..
Commented by 코토네 at 2007/09/11 21:22
高原万葉 >> 마법학원 인질극 사건에 사이토와 루이즈가 등장한 것이 원작과 다른 점이긴 한데, 그렇다면 콜베르의 죽음도...??
Commented by 안습행인 at 2007/09/11 21:23
루이즈의 "죽었다."라는 말이 거짓말이라는 것 자체가 바로 모순입니다. 사이토는 지금 기분이 저기압입니다. 이유는??? 콜베르가 죽었다고 생각하고 있으니까... 루이즈는 콜베르가 죽지 않았다는 것을 잘 알면서도 자신이 거짓말을 했다는 것을 사이토에게 말하지 않는다면??? 루이즈는 사이토의 마음을 잘 알면서도 일부러 말하려 하지 않는 이상한 여자로 낙인찍히는 것이죠... 여기서 이미 루이즈의 말은 거짓일 수가 없다는 결론이 납니다.
Commented by 코토네 at 2007/09/11 21:29
안습행인 >> 그것도 일리가 있습니다. 그런데, 아니에스가 콜베르를 죽이려는 것을 눈앞에서 보면서도 루이즈가 그냥 지켜보고 있었을 것인가 하는 것입니다만... 게다가 비슷한 씬이 알비온 전쟁의 후반부에 또 나옵니다. 사이토가 7만명의 군대를 상대한 후에 도망치다가 쓰러져버리는데, 간달브의 룬에서 빛이 사라진 것을 본 데르프링거가 "이제 (그녀석의 말을) 들을 수 없나..."라고 중얼거리죠. 하지만 사이토는... 여기까지...
Commented by 안습행인 at 2007/09/11 22:29
음... 그런데 다시 생각해보니... 혼란스러운 상태에서 죽었다고 착각했을 수 있다... "큐르케의 거짓말"이었으면 참 좋았을테지만... 제3기때 콜베르가 다시 나타난다면 어쩌면 이 방법으로 차선책을 마련할 수 있겠네요... 일단 제3기를 기다려봐야겠습니다.
Commented by 코토네 at 2007/09/12 00:40
안습행인 >> 저 상태면 일시적으로 심장이 멎을 수도 있겠죠. 그걸 루이즈가 느끼고 콜베르가 죽었다고 생각했다...는 가능성도 있지요. 게다가 저런 상황에선 타바사라면 모를까, 루이즈의 성격으론 정확한 판단을 하기 힘들겁니다.

:         :

:

비공개 덧글



< 이전페이지 다음페이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