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로의 사역마 2기 6화 감상.
제로의 사역마 2기 6화를 감상했습니다. 전에도 설명했듯이 6화는 소설 5권의 '트리스타니아의 휴일'편을 애니로 담은 것입니다. 원작에서는 앙리에타가 알비온의 간첩을 색출하기 위해서 사이토가 있는 곳에 숨어버리는데, 이 설정은 애니에서도 같습니다. 소설과 크게 다른 점은 원작소설에서 상상만 했었던 앙리에타 공주님의 아름다운 모습을 올컬러 애니메이션으로 즐길 수 있다는 것이겠군요.(^ ^;) 그 외에도 소설과 다른 부분이 군데군데 눈에 띄지만 다 설명하기가 복잡하니 그건 넘어가고...;;; 초반부는 원작에서처럼(제 기억으론) 스카론 점장의 가게에서 일하게 됩니다. 여기서 가게 종업원들의 가슴 크기를 비교하면서 "꼴찌는 역시 루이즈지"라고 말해버린 것 때문에 루이즈의 레슬링 기술에 혼이 나는군요.^ ^; 그런데 루이즈가 대체 어디서 저런 기술을 배운건지;;;

한편 원작과는 달리 쥴리오까지 스카론의 가게로 찾아와서 루이즈에 찝쩍대고...-_-;;(저녀석도 여자를 꽤 밝히는군요;; 벌써 하렘을 구축;;; 마치 술취한 사이토 같습니다;;)

보다 못해 밖으로 나갔던 사이토는 두건을 뒤집어 쓰고 변장한 채 '매혹의 요정'을 찾던 앙리에타를 만나게 됩니다. 경비병을 피해 앙리에타를 데려온 사이토는 루이즈의 옷을 빌려주는데... 여기서 공주님의 서비스씬이...!! 이 씬은 제 능력으론 프레임 결합이 불가능해서 결국 이렇게...-_-;;

비 내리는 중에도 경비병들을 속이기 위해 결국 닭살 커플로 변신한 두 사람. 사이토는 좋아서 죽을라구 하는군요.-_-;;

다시 숨기 위해 자리를 옮겼지만 결국 경비병들에게 발각되고... 앙리에타의 놀라운 기지 발휘로 두 사람은 위기를 모면합니다. 만약 들켰으면 아마도 사이토는 경비병들에게 즉결처형...-_-;; 이후는 아니에스(아녜스)의 복수 이야기인데, 곧 정발될 소설 5권을 읽으실 분들을 위해 생략합니다.(사실은 귀찮아서...-> 끌려가서 맞는다) 마지막으로 아래는 공주님의 서비스~ 서비스~. 프레임 결합이 불가능해서 결국 Gif애니로 만들어버렸어요;;; 그럼.
by 코토네 | 2007/08/13 19:30 | 제로의 사역마 | 트랙백 | 덧글(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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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ed by 시리벨르 at 2007/08/13 19:33
...
Commented by Kmc_A3 at 2007/08/13 19:37
요즘 레슬링 기술은 꼭 레슬링을 안 봐도 시전할 수 있지요.[응?]
Commented by 코토네 at 2007/08/13 19:37
시리벨르 >> 좀 지나쳤나요...-_-;;

Kmc_A3 >> 그런가요? 상대의 저항을 고려하면 저 기술도 꽤 힘들어보이는데...;;
Commented by 까초니 at 2007/08/13 19:39
멋진 GIF..
Commented by 츠바사 at 2007/08/13 19:42
훌륭한 GIF군요...
사이토녀석, 복이 너무 심하다는 생각이...
Commented by 버섯군 at 2007/08/13 19:45
최고지요 하앍
Commented by 藤崎宗原 at 2007/08/13 19:55
.... 수혈중.
Commented by John at 2007/08/13 19:58
뭐, 여전하군요...
Commented by 시그마6 at 2007/08/13 20:17
다음화는 세일러복 시에스타!!! 그런데... 사이토 이녀석 다음화부터 엄청난 비난을 받을 것 같은데... 세일러복이라면 분명 사이토가 시에스타에게 선물해서 감상(?)하는 것 아닙니까... 루이즈에게 [좋아한다고 말해놓고서는] 시에스타를 농락하려고 한다면... 이거 그닥 좋은 구성은 아닌것 같은데... 소설판의 사이토는 좋아한다고 고백한 후에는 자기가 직접 꼬리친 적은 한번도 없었단 말이죠... (단, 스레이프니르의 무도회 사건에서는 앙리엣타의 간청때문에 어쩔 수 없었던 것이고...) 애니메의 사이토는 소설에 비해 좀 덜 진지하고 덜 열혈스러워서 아쉽군요...
Commented by 하트브레이커 at 2007/08/13 20:33
월스 오브 제리코에서 좌절
Commented by Dack at 2007/08/13 20:44
꺄아아아아아아아악!!!!!!!!!!!!!!!!!!!!!!!

제로의 사역마, 계속 보고있으면 드는 생각이.....

이거 에로게로 나오면 분명 성공한다(爆)
Commented by 카실린 at 2007/08/13 21:12
볼수록 공주 가 뭐 저래 랄까.. 정조를 좀 지켜라 랄까..
Commented by kayaru at 2007/08/13 21:26
...과연, 이번주가 앙리에타 강화주간이란 소문은 사실이었군요.
이제 다음주는 시에스타 강화주간인가요..세라복 입혀놓고 자빠트..[틀려]
Commented by 코토네 at 2007/08/13 21:33
까초니 & 츠바사 >> 이어붙이는 것에 비하면 만들기는 쉽더군요.

버섯군 >> 할케기니아에서 최고의 여성...(아마도)

藤崎宗原 >> 출혈과다??

John >> 공주님은 당분간은 여전하실 듯 합니다.^ ^;

시그마6 >> 비난은 받겠지만 금지선은 결코 넘지 않겠죠. 게다가 사이토의 저 행동에는 솔직하지 못한 루이즈에게도 책임이 있는지라...;;;

하트브레이커 >> 월스 오브 제리코가 뭐지요??

Dack >> 이미 게임이 있어요. 18금은 아닙니다만;;

카릴린 >> 아직 소녀예요. 너무 어린 나이에 여왕이 되었으니까요;;

kayaru >> 오.. 그렇다면 다음 주 시에스타 강화주간에도 기대를!!
Commented by 다스베이더 at 2007/08/13 21:43
살짝 루이즈파에서 극렬 앙리에타파로 돌아섰습니다. 모에! 모에! 모에!
Commented by 5555 at 2007/08/13 21:44
원래 2화보고 접었는데 이번편리뷰를보니 다시 볼생각이 드는군요...
월스오브제리코는 루이즈가 시전한 기술이름입니다. 프로레슬링선수인 제리코의 기술이죠.
Commented by Sentinel at 2007/08/13 21:44
.....뭐든지 크고 아름다우면 좋은거죠(야)
Commented by 非狼 at 2007/08/13 22:40
역시 혈통이 다르신건가... (먼산)
Commented by CLAYMORE at 2007/08/13 23:37
ㄷㄷㄷ
Commented by 코토네 at 2007/08/13 23:57
다스베이더 >> 여동생 모에인 저도 공주님 덕분에 누님 모에로 돌아설지도 모르겠습니다.^ ^;

5555 >> 꼭 보시길 바랍니다.^ ^ 그리고 설명 감사드립니다.

Sentinel >> 너무 커도 안 좋지만 여왕님 정도면 딱 알맞...(응?)

非狼 >> 혈통 덕분이죠.^ ^;

CLAYMORE >> ..........^ ^;
Commented by 에모 at 2007/08/14 00:40
보고 피를 뿜었지요 뭐야 사이토 평범한 민간인이 저렇게 부러운 짓을..
Commented by 역성혁명 at 2007/08/14 01:17
껄껄껄껄껄...
Commented by ahin at 2007/08/14 01:29
아... 이제 슬슬 볼차례인데 기대됩니다~
Commented by 코우링 at 2007/08/14 01:38
...그냥 앙리루트 고고...제발 부탁이니까 고고....부탁이야...좀....
Commented by 가이우스 at 2007/08/14 02:35
사이토는 그냥 죽여도 안되고 고문하고 죽여야합니다.
뭐 그래봐야 판타지 소설이지 뭐..
Commented by 안습행인 at 2007/08/14 04:34
원작소설 제7권 마지막에 나오는 장면을 계기로 저는 사이토가 너무나도 멋진 녀석이라 생각되어 늘 응원하고 있습니다... 그런데 저런 장면들을 보면 이상하게도 무의식중에 자꾸 [사이토!!! 죽어!!!]라고 외칩니다... 전 악인이자 소인배인 것 같습니다. 수햏이 좀 더 필요한 것 같습니다.
Commented by 홍염 at 2007/08/14 10:41
하뷁//각도로 보자면 월스 오브 제리코 라기보다는 그냥 보스턴 크랩으로 봐야할듯..

※ (월스 오브 제리코, 보스턴 크랩등은 첫번재 이미지에서 루이즈가 쓰는 프로레슬링 기술 이름입니다)
Commented by fkdlrjs at 2007/08/14 15:45
그나마 이토 마코토 보다는 나은 놈이라고 스스로를 위로하며 볼 수밖에요.
Commented by FlipFlop at 2007/08/14 17:10
fkdlrjs / 그런데 갈수록 둘 다 어째 50보 100보가 되어 가는 것 같아서 말이죠;
Commented by John at 2007/08/14 17:19
봤습니다만, 뭐, 이번화의 사이토는 말 그대로 불가항력이더군요.

개인적으로 이번 화에서 가장 인상깊었던 장면은 루이즈에게 키스한 후에 루이즈보다 더 당혹스러워하고 안절부절 못하는 아니에스였습니다...
Commented by 코토네 at 2007/08/14 18:01
에모 >> 혼자서 7만명을 상대로 달려들 수 있는 녀석이 보통 인간일리가...-_-;;

역성혁명 >> ^ ^;

ahin >> 꼭 보세요~

코우링 >> 앙리에타가 상대라면 루이즈라도 어지간해선 힘들테죠.^ ^;

가이우스 >> 이미 루이즈에게 매일 당하고 있지요. 이미 사이토가 M이 되어버려서 그런지 별 효과가 없어보입니다만;;

안습행인 >> 하긴, 7권 마지막을 보면 결국 인정할 수 밖에 없게되죠;; 화는 나지만...

홍염 >> 이름이 다른 만큼 차이가 있나 보군요.

fkdlrjs & FlipFlop >> 사이토는 마코토와는 달리 어떤 여성하고도 레드라인을 넘은 적은 없지요. 알몸이야 실컷 봤을 순 있어도...-_-;;

John >> 음.. 원작에서는 백합 요소는 없었던 것으로 기억하는데... 다시 읽어봐야..;;
Commented by 밥.로.모:군 at 2007/08/15 15:40
왜 앙리에타의 저 모습보다 루이즈의 보스턴 크랩이 눈에 띄는거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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