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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부터 가가가문고의 소설판 하야테처럼!을 읽기 시작했습니다. 우선 아래는 겉표지의 이미지입니다. 겉표지을 벗기면 만화판처럼 원작가의 만화가 실려있습니다. 무슨 네타인지 금방 알아보겠더군요. 그것은 바로 '분열'의... ^_^;
![]() 겉표지를 넘기면 아래와 같은 모습의 하야테가 나옵니다. 가슴의 이름표에도 주목을... 'A. 허마이오니' 같네요. ![]() 아래 사진은 핀업 포스터를 찍은 것은데, 촬영 거리가 가까운 탓인지 아니면 찍는 순간 흔들려서인지는 몰라도 이렇게 나왔더군요.- -;; ![]() 전반부는 이렇게 시작되더군요. 게임을 하던 중 보스 캐릭터를 이길 수 없다고 하야테에게 급히 도움을 요청하는 나기에, 그 후 히나기쿠에게 술을 살 돈을 구걸하다 쫓겨나는 유키지. 저 두 사람의 행동패턴은 소설에서도 여전히 변함이 없군요. 아하하..;; 그리고 이제부터가 시작인데, 히나기쿠에게서 돈을 꾸지 못한 유키지는 교실에 갔다가 산젠인 나기를 발견하고 크게 놀랍니다. 나기가 학교에 오는 일은 거의 없으니까요. 게다가 전혀 '나기 답지않게' 학생의 본분은 공부라느니, 도서실을 빌리겠다느니 등등... 유키지조차도 이것은 대체 무슨 게임인가 하고 착각할 정도였다는...-_-;; 혹시 나기는 뭘 잘못 먹은 것일까요? 아니면 유령에게 씌인 것인지?? 여기까지 읽었는데, 이 뒤가 참 흥미진진할 것 같습니다.^ ^; 그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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