만화판 '스즈미야 하루히의 우울' 20화는 원작소설 5권 초두에 나왔던, 스즈미야 하루히에 의해서 무한반복되는 여름방학이 나오는 '엔들리스 에이트'편입니다. 스토리 전개는 원작소설과 거의 같으니 설명은 생략하고, 이미 아실 분은 아시다시피 만화판에서는 쿈을 포함한 주요 등장인물의 감정의 변화가 잘 살려져있지요. 이번 20화에서 나가토의 설명을 듣고 경악하는 쿈의 얼굴 표정은 정말 압권이었습니다. 원작의 쿈은 분명히 감정을 잘 드러내지 않는 냉정침착한 성격일텐데 말이죠. 기껏해야 현기증을 일으키면서 이마를 손으로 누르는 정도가 고작일텐데;;
네타바레가 되겠지만 일단 첨부합니다.-_-;; 그러고보니 나가토도 때때로 뺨에 홍조를 띄우기도 하더군요. 역시 만화판이라서??
쿈의 경악하는 표정 보기P.S. 분명히 20화인데 어째선지 19화로 표기되어있군요. 단행본 4권에서는 고쳐지겠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