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5인치 플로피디스크, 이젠 추억으로
3.5인치 플로피디스크, 이젠 추억으로

영국 최대 컴퓨터 유통업체인 PC월드(http://www.pcworld.co.uk)는 지난 31일 “앞으로 플로피 디스크를 더 이상 팔지 않을 것”이라고 공식 발표했다.


....라는군요. 5.25인치 플로피 디스크는 이미 멸종된지 오래고, 3.5인치도 이제 형님(?)의 뒤를 잇게 되는군요. 하기야 3.5인치 플로피의 용량으로는 최신엔진의 도스용 백신을 넣는 것조차도 벅찰테고, 요샌 백업용 부팅 디스크를 만들기에도 좀 모자라는 용량이죠.- -;; 결국은 사라지게 되는군요. 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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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코토네 | 2007/02/04 05:09 | 뉴스 | 트랙백(2) | 덧글(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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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racked from 나는 사토미로소이다. at 2007/02/04 08:10

제목 : 3.5인치 플로피 디스크..사라진다.
3.5인치 플로피디스크, 이젠 추억으로 By 코토네 [님] 흠...여기서 제가 개인적으로 경험한 3.5인치 플로피 디스크에 대한 이야기를 하고자 합니다. Windows 95~Windows 98 이 한국에 대부분 깔렸을때 이야기 입니다. 그때는 아마 700MB 시디 굽는것도 그다지 자주 있는 일이 아니어서 3.5인치 플로피 디스크 노가다를 했었습니다. 특히 제어판에 있었던 기능 중에서 제 기억에 남는게 그 "부팅 디스크" ......more

Tracked from elan vital at 2007/02/04 10:49

제목 : 3.5인치 디스크에 담아 즐기던 추억의 게임들...
3.5인치 플로피디스크, 이젠 추억으로 by 코토네님 3.5인치의 시대는 이미 오래전에 끝났지요. 다들 2000년대 부터는 디스크보단 CD를 많이 쓰게 되었으니까요. 그렇지만 이제 디스크의 판매도 중단되는 날이 왔군요. 5.25때부터 컴퓨터를 해오면서 3.5인치 디스크에 대한 애착이 가장 컷었는데 말이죠. 아쉽습니다. 제가 초등학교를 다닐때는 아직 3.5인치 디스크가 잘 활성화 되지 않았을 때였습니다. 그땐 5.25인치로 교......more

Commented by FabiusBile at 2007/02/04 05:12
쿨럭... 아쉽군요.
5.25도 지금 생산안되서 1장에 만원인가 10장에 만원인가 하던데...(아무래도 1장같은느낌...)
이번에 돈좀 남으면 3.5인치 100장 사들여야겠군요.

현재 모 공장의 컴퓨터 뜯어서 A드라이브는 수거하면되고...(으응?)
Commented by 밥상뒤집기 at 2007/02/04 05:15
으음... 이제 사라지는군요..
Commented by Sharp at 2007/02/04 05:15
이제 A드라이브도 추억으로 남겠네요.
플로피 디스켓 좀 사놔야겠군요.
Commented by 코토네 at 2007/02/04 08:06
FabiusBile >> 저 역시 3.5인치 플로피를 좀 사들여야 할 듯...;;

밥상뒤집기 >> 5.25 인치 형님의 전철을 그대로 밟는 거죠.-_-;;

Sharp >> 5.25인치는 이미 추억 속의 물건...ㅠ_ㅠ
Commented by John at 2007/02/04 08:12
3.5인치 디스켓을 자주 사용하는데... 아쉽게 되었군요.
Commented by Shirou君 at 2007/02/04 08:23
USB 스토리지의 대중화가 낳은 필연이겠지요.
Commented by WakanaFan at 2007/02/04 08:28
저희집에는 아직도 3.5인치 드라이브들하고 디스크가 있기는 한데..>_<
Commented by anisis at 2007/02/04 08:31
usb의 힘이군요
Commented by 파란오이 at 2007/02/04 08:53
이제 기존 RAID 쓰시는 분들은 윈도 설치디스크를 뜯어고칠 때가 되었습니다.
전 달아놓고 안쓴지 몇년 되었네요 (...)
(XP333-R 퇴출이후 안썼습니다)
Commented by 斧鉞액스 at 2007/02/04 09:41
확실히 요즘에는 플로피 디스크가 사용가능한 컴퓨터가 안나오죠.....
Commented by 메피 at 2007/02/04 09:53
디스크는 있는데.. 이제는 컴에 드라이버달기도 어렵더군요; 3.5인치 드라이버는...;;
Commented by Laphyr at 2007/02/04 10:39
전 솔직히 2004년에 컴퓨터 바꿀 때부터 그냥 안 달았습니다. ;;
Commented by 날씨좋다 at 2007/02/04 11:12
제 컴퓨터는 폼으로 5.25인치, 3.5인치 플로피 드라이브를 달았는데;;;
Commented by 하트브레이커 at 2007/02/04 11:39
한때 저게 얼마나 유용했는데..
Commented by Sakiel at 2007/02/04 13:17
의외로 편한 물건인데 말입니다....
인터넷이 발달해서 그런걸까요. 문서 옮기기엔 플로피만큼 편한게 없던데.
Commented by CRAZYJJ at 2007/02/04 13:50
그나마 최근에 사용해 본게 코스트 굴릴 때인데 3년은 훨씬 넘었군요.
Commented by 듀얼배드가이 at 2007/02/04 13:58
저도 얼마전에 집에 있던 3.5인치 디스크 죄다 버렸습니다 -_-
Commented by 半分の月 at 2007/02/04 14:32
그러고보니.. 사용 안 한지도 꽤 됬네요..
Commented by 이프 at 2007/02/04 15:15
이미 추억 속의 물건이 아닌지;; 있어도 도통 드라이브를 못 구해서요;;
Commented by 사화린 at 2007/02/04 15:39
요즘은 디스켓은 커녕, 컴퓨터도 아예 드라이브 자체를 안달고 나오는 경우가 많더군요 -0-;

휴대용 자료하면 CD를 넘어서서
이젠 디스켓보다도 더 가볍고 작은 USB를 들고다니니 -ㅅ-;
Commented by 메서슈미트 at 2007/02/04 17:24
문서 옮기기도 USB가 더 편합니다.
제가 일하는 곳에서도 모든 문서를 USB로 옮기지요.
저희 집에서는...제 MP3를 파일 옮기는데 사용하지요. 1기가 메모리가 들어있으니까요.
포맷할때 자료 보관할때도 정말 유용합니다.
그리고 플로피 드라이브 달바엔 카드리더기를 달고 맙니다. 플래쉬 메모리는 더 편하죠 뭐...

솔직히 "전통"이나 "추억" 때문에 비효율적인 걸 아직도 추구하는 사람들은 이해가 안갑니다.
로렉스도 쿼츠가 대세인 시계시장에서 계속 기계식을 고집해서(날씨 더우면 시간가는 속도가 달라지고 ㄱ-) 정말 비호감이였으니까요.
Commented by 메서슈미트 at 2007/02/04 17:31
아 그거 아십니까? 도스 최신판(PC-DOS 2000)은 디스켓 한장에 안들어가서 디스켓6장짜리 버전과 CD1장짜리 버전이 있습니다.
Commented by 피에물든살인귀 at 2007/02/04 18:43
.......그러고보면 구입하고 나서 한번도 쓴적이 없군요.
옛날에는 플로피디스크조차도 엄청난 대용량이었던 시절이 있는데......
Commented by 코토네 at 2007/02/04 20:28
John >> 무척 아쉽게 됐죠.ㅠ_ㅠ
Shirou君 >> 물론 초고속 인터넷과 고용량 하드의 보급도 한 몫 했을 거구요.
WakanaFan >> 우리집에도 있습니다.
anisis >> 그런셈이죠.
파란오이 >> RAID라...
斧鉞액스 >> 안 나옵니까? 거의 단종되었네요.-_-;;
메피 >> 이쪽 컴은 장착이 가능한데, 나중에 업그레이드하게 되면...;;;
Laphyr >> 빠르시군요.(^ ^)
날씨좋다 >> 저는 5.25인치는 오래전에 포기...;;;
하트브레이커 >> 아주 유용했었지요. 옛날에는...;;;
Sakiel >> 동감입니다.
CRAZYJJ >> 전 최근 사용해본게 윈도우 날렸을 때 뿐인 듯...;;
듀얼배드가이 >> 윽.. 그 아까운걸...;; 그냥 다른 사람 줘버리시지 그래요.-_-
半分の月 >> 전 현재 사용빈도가 매우 낮지요.
이프 >> 5.25인치는 이미 추억속의 물건이 됐죠.;;
사화린 >> 그게 요즘의 추세인가 보네요.;;;
메서슈미트 >> 역시 USB메모리가 대세네요.
피에물든살인귀 >> 도스 시절엔 1.2GB 하드도 대용량이었죠.
Commented by 김카잠 at 2007/02/04 22:43
드디어 플로피 디스크가 사라지는군요. PC98의 추억이...
Commented by Fillia at 2007/02/05 12:51
3.5" 디스크 한장에 최대한 필요한 파일들을 많이 우겨넣은 부팅디스크 만드는 것도 많이 궁리했었지요.
지금 주르륵 기억나는 것만 해도, himem.sys, smartdriv.exe, emm386.exe, xcopy.exe, move.exe, fdisk.exe, format.com 등등....
내공이 최고에 이르렀을 때는, 10~20KB 남고 요것조것들을 다 우겨 넣었었죠.
Commented by 藤崎宗原 at 2007/02/05 14:13
100 장쯤 있으니 문제 없습니다, 후후후.

486 노트북에는 필수죠. 흑. T_T
Commented by 코토네 at 2007/02/05 19:26
김카잠 >> 영원히 추억으로 남는거죠.;;
Fillia >> 흠. 당시에는 여러가지 편법들도 존재했던 것 같습니다만...
藤崎宗原 >> 저도 플로피를 미리 지르러 가야할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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