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거야 원...-_-a
예전에 이글루스 모님과 악의적인 의도가 없는 실수로 트러블이 있었는데, 화해를 위해 사과드리겠다고 하니 아예 거부하시더군요. 어떻게 사과드리면 될지 알려달라고 해도 거부하고... 아예 포기하고 이쪽도 그쪽의 덧글을 차단해야 할지 말아야 할지 생각을 했었습니다.(벌써 해놓았지만...) 오해에서 생긴 갈등이 꽤 오래 꼬이는군요. 이런... 도대체 제가 왜 사과를 드리는 방법을 고민해야하는지 허탈해질 지경입니다. 문득 하루히 시리즈 최신간에서 나가토가 했던 말이 생각나는군요. 논리기반이 너무 다르니까 이해하는 것이 불가능하다던가?(이건 좀 다른가..;;;) 아무튼 더 이상 미안하다는 생각도 안 들고. 이쯤 해둘렵니다. 휴우...

P.S. 상황은 다르지만 Clover Heart's 하쿠토 X 레아 루트의 배드 엔딩 중 하나가 비슷한 경우였지요.-_-;; 레아가 손에서 피나도록 문을 두들겨도 하쿠토는 안 열어주고 그대로 가서 배드 엔딩.-_-;;
by 코토네 | 2006/11/25 22:27 | 잡담 | 덧글(12)
Commented by 팔랑기테스 at 2006/11/25 22:29
히..힘내시길..
Commented by Sharp at 2006/11/25 22:36
에궁,,, 힘내세요;
Commented by 하트브레이커 at 2006/11/25 22:38
간바레
Commented by 홍염의눈동자 at 2006/11/25 22:40
뭐 이런일도 있고 저런일도 있는 법이니까 말이죠. (...)
Commented by 코토네 at 2006/11/25 22:53
팔랑기테스 & Sharp & 하트브레이커 >> 감사합니다.-_-

홍염의눈동자 >> 어쩌면 세상 사는게 그런 것일지도 모르겠습니다.(...)
Commented by Shirou君 at 2006/11/25 23:22
으음...어렵군요...이런건...[인생]
아무튼 잘 해결됬으면 좋겠네요.
Commented by CLAYMORE at 2006/11/25 23:29
살다보면 오만일 다 겪습니다...
Commented by John at 2006/11/26 00:57
켁... 누구인지는 모르겠지만 좀 상황이 안되었네요...
Commented by kirhina at 2006/11/26 01:43
원래 사람 사이의 커뮤니케이션이 세상 일 중에 가장 어려운 일 아니겠습니까.
너무 낙심마시고, 힘내세요. 시간이 약이 되는 경우도 있으니까요. ^^
Commented by 에보커 at 2006/11/26 02:21
코토네님 정모 다음주로 연기 되었어요 쿨럭

낮에 이글을 쓰고 수정할 시간이 없었네요 ㅠㅠ

부디 이 코멘트를 보셔야 ㅠㅠ
Commented by TohnoLyn at 2006/11/26 04:32
대략 난감하군요
Commented by 코토네 at 2006/11/26 05:55
Shirou君 >> 포기하기로 했습니다. 그쪽에서 귀하랑 연관되고 싶은 마음은 눈꼽만큼도 없다고 하셨는지라.-_-a

CLAYMORE >> 이런 일도 인생의 일부일지도 모르겠습니다. 쩝...-_-;;

John & TohnoLyn >> 이젠 완전히 포기할 생각입니다.

kirhina >> 위로 감사드립니다.(_ _)

에보커 >> 다시 확인해봐야겠는데요. 오늘 낮에 다시 방문해 볼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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