밀피 >> 와타루는 야한 대사를 하는 쪽으론 적격인 타입이지요.- - 밀크티에 잘 어울린다고나 할까...
Commented by GG at 2006/07/05 14:40
그리고, 이 만화는 대사를 곧이곧대로 보기만 하면 안될 때도 많습니다. 정황과 표정, 주변상황 등도 생각해야 하고 등장인물의 심리묘사도 잘 봐야 하죠. 예를 들어 히다리가 조금 기다려 달라고, 좀만 기다리면 그냥 평범한 이웃이 되겠다고 했을 때에도 그 말하는 표정 등을 보면 "아니야, 그렇게 하기 싫어, 난 역시 노리군이 좋아"라는 것이 그대로 드러납니다. 아니나다를까 결국 문화제에 찾아와서 그냥 간단하게 화해해 버렸죠. 이 만화에 주인공이 차여 버려서 끝나는 일은 없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