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냥 저대로 끝나주는 편이 작중인물들을 위해서는 최선이겠지만....
지금것 그 아수라장을 만들어 놓은 작가가 순순히 저렇게 끝내줄 리가 없다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솔직히 저대로 끝내기엔 뭔가 좀 어중간하죠.
ps-근데 차인게 아니라 찬거 아닌가요? -_-;
ps2-미나모 인기 없군요-_- 저는 좋지도 싫지도 않지만 주인공과 가장 잘 어울리는 건 그녀라고 생각합니다만...(본심을 말하자면 저런 찌질한 주인공은 그냥 평생 솔로부대로 썩는게 바람직한 것 같지만요.)
Commented by GG at 2006/02/14 12:10
전 미나모 엄청 좋아합니다.
그리고, 요시노리가 히다리를 찬 것이라기보다는 "처음부터 안중에 없었다"라고 하는 것이 더 옳을 듯 ......
물론 둘이서 야한 장난도 자주 했던 듯합니다만
(처음에 히다리 팬* 속을 들여다봐도 히다리는 슬쩍 웃으면서 농담하고 말죠. 그게 이상하지 않은 사이라는 것입니다. 나중에도 갑자기 "그곳"을 만져도 조금도 거부하지 않는 것은 익숙하다는 뜻 ...... -_- 요시노리군 미나모하고 그럴 때도 아주 익숙한 손놀림 ...... 히다리하고 많이 연습했다고밖에는 볼 수 없죠 ...... -_-)
실제로 요시노리가 히다리랑 어떻게 되려는 생각은 처음부터 없었고 그냥 어릴 때부터 같이 있었기 때문에 자연스럽고 편한 사이였을 뿐이라는 겁니다.
그런데, 미나모 집으로 가면 이번에는 오빠가 쳐들어오지 않을까 하는 생각이 드는데 ...... -_-
Commented by -_- at 2006/02/14 13:58
작가의 농간입니다.
미나모도 한번 똑같은 표정 지은 일이 있습니다.
이번에는 히다리가 혼자서 울다가 또다시 요시노리에게 매달리는 패턴으로 가지 않을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