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끝의 밀크티 56화 감상(네타바레)
네타바레가 있습니다. 손끝의 밀크티 56화를 아직 안 보신 분은 주의 바랍니다. 그럼...

음... 이번 56화 나오길 한참 기다렸습니다. 이번화의 표지는 단행본 6권과 같군요. 미나모입니다.(^ ^)



지난화에서 요시노리를 미나모에게 빼았긴(?) 히다리는 외로움을 타다못해 아버지를 유혹하려고 했으나, 거절당하고 집을 뛰쳐나옵니다.(대단한 양반... 저 유혹을 거절하시다니;;;) 골목을 혼자서 걷고 있던 히다리의 머리 위에 비가 내리기 시작하고...



따뜻함을 갈망하며 헤매던 히다리는 카가미 스미카의 집에 찾아오게 되고, 카가미의 집 앞에서 기다리다 운 좋게 집으로 돌아오던 카가미를 만나게 됩니다. 히다리의 상태를 보고 바로 집 안으로 들어오라고 권하는군요.



히다리는 욕실을 빌려 샤워를 하고(어쩐지 연재 초기에 비해 가슴이 더 커진 것 같군요;;), 아버지와의 일로 카가미와 얘기를 나누던 히다리는 느닷없이...



카가미를 덮쳐버리고, 원하는 것은 뭐든지 해주겠다고 하는...(어이, 이건 남자가 할 말이라고...;;)



하지만 카가미는 히다리가 평소와는 분위기가 틀리다는 것을 감지하고 거절...;;;(히다리~~~ㅠ_ㅠ)



나가라는 카가미의 잔혹한 말을 듣고 히다리는 다시 빗 속으로...ㅠ_ㅠ



그렇게 말하고서도 히다리가 걱정이 되어서 바로 뒤쫓아온 카가미입니다.



이 직후 카가미의 명언, "나는 싸우고 있을 때라도 확실히 히다리를 「좋아해」라고 말할 수 있어".



그리고 비온 뒤에 땅은 굳어진다...



히다리가 정신적으로 더욱 성장해서 돌아온 이상, 자신의 아버지가 미키나 다른 누군가하고 재혼해도 큰 걱정은 안 해도 될 것 같군요.(^ ^) 히다리 파이팅~~~!



그럼 다음화에 계속....
by 코토네 | 2006/02/02 11:15 | 손끝의 밀크티 | 트랙백 | 덧글(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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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ed by pkcow at 2006/02/02 13:40
...도저히...뭔말을 해야하나...(....)
Commented by 세르닐† at 2006/02/02 15:29
어디로 가는걸까(...)
Commented by HG at 2006/02/02 17:01
아, 히다리가 탈선할까봐 걱정했는데 ......

스미카가 있었군요.

히다리아빠+미키 커플, 요시노리+미나모 커플 거의 확정적.
Commented by 藤崎宗原 at 2006/02/02 19:02
그러나! 그렇게 되지 않는 것이 바로 딸 마음!!!

미키네는 절대 못줘?! (응..??)
Commented by 사진기쨩-狂猫 at 2006/02/02 19:23
역시 이 작품은 동인지였던겁니다 (....)
Commented by John at 2006/02/02 22:55
역시... 뭐랄까... 범작은 아닌 듯 하네요...
Commented by 에로모에혁군 at 2006/02/02 22:57
보면안되는데 보면안되는데 보면안되는데 보면안되는...
충동에 이기지 못하고 봐버렸다.. 털썩..
Commented by Seele at 2006/02/02 23:17
이래서 이 '작품'을 안 볼 수가 없다니까요.
Commented by 코토네 at 2006/02/04 19:59
pkcow >> 침묵을 하면서 감상하시면 됩니다.-_-;;

세르닐† >> 그리시는 분만이 알지요.^ ^;

HG >> 스미카는 히다리의 마지막 보루입니다.

藤崎宗原 >> 히다리의 능력으론 못 막을 걸요.-_-;;

사진기쨩-狂猫 >> 그래서 동인지가 하나 밖에 없죠. 동인지 소재를 원작에서 다 연출하고 있으니.- -;;

John >> 어떤 의미로 굉장한 작품이죠. 작가의 센스에 감탄 중.

에로모에혁군 >> 이제부터라도 밀크티의 세계로 빠지시는 겁니다!!

Seele >> 당연하죠.^ ^
Commented by 아저씨 at 2006/02/04 23:56
크윽..이렇게 다 제짝을 찾아가는 겁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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