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끝의 밀크티 55화 리뷰(네타바레 주의!!)
손끝의 밀크티 55화를 봤습니다. 스캔한 사람도 알고는 있는 모양인지, 아예 파일명을 hentai_55_??.jpg 이런식으로 해놓았더군요.(^ ^;) 이번 55화 리뷰는 한국 기준으로 18금 이상이니 아직 안 보신 분은 주의하시길 바랍니다. 그럼...

54화에 이어서... 미나모와 요시노리의 찐한 키스 장면을 목격하고 큰 쇼크를 받은 후 집에 돌아온 히다리는, 아버지에게 함께 자자고 합니다.(여중생 딸을 둔 아버지들에게 무지 부러운 시츄에이션??? 이미 딸이 있는 분들은 어릴 때부터 잠을 잘 재워주면 경험하시게 될지도...^ ^;)


아버지의 넓은 등에서 따뜻함을 느끼며 편안하게 잠드는 히다리. 대부분의 여성 분들도 어릴 적에 그런 적이 상당히 많으실 듯... 그런데 이번에도 역시 히다리답게 너무 무방비로 자는군요.-_-;;(슴가...슴가가!!) 중간에 잠에서 깬 히다리의 아버지는 점점 죽은 사치를 닮아간다며 풀린 단추를 채워주고...;;


다음날 아침 미키는 오랫동안 떨어져 살던 아버지와 재회합니다. 이케다 자매의 아버지가 등장하는 것은 이번이 처음이로군요.


이런 저런 얘기를 나누던 부녀. 미키는 오래간만에 아버지의 품 속에 꼬옥 안기고...-_-;;(어째 원조교제 커플 같은 느낌이 드는 것은 저뿐일까요???)


히다리의 집으로 달려온 미키는, 이번엔 히다리의 아버지에게 키스를 하면서 히다리의 1/10이라도 괜찮으니 자기를 봐달라고 합니다.-_-;;(어이.. 미키쨩)


그런데 자신의 아버지가 미키 언니와 키스하는 광경을 히다리가 목격하고, 히다리는 크게 놀라서 주저앉아 버립니다.


쇼크를 받은 히다리는, 묶은 머리를 풀고 아버지의 방에 들어와 가슴을 드러내며... 아빠를 위해 자기가 어머니처럼 되겠다고 선언합니다.(히다리~~~!! ㅠ_ㅠ)


자신의 슴가 어택(-_-;;)에도 불구하고 아버지에게까지 거절당한(;;;) 히다리는, 집에서 뛰쳐나가 절규합니다. 이번화의 명언. 나의 소중한 것을 빼앗지 마! (히다리이이이~~~!!! ㅠ_ㅠ)


이것이 이번화의 요약입니다. 마치 애정결핍증에 걸린 여자들의 슬픈 러브 스토리 같은...-_-;;; 요시노리의 여장은 스토리 진행을 위한 양념에 불과하더군요. 저거 TV드라마로 만들면 아줌마들에게 무척 인기가 좋을지도. 게다가 15금;;; 혹시 결말은 밀크티 데이즈???
by 코토네 | 2005/12/22 14:50 | 손끝의 밀크티 | 트랙백 | 덧글(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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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ed by MANIAC at 2005/12/22 15:20
...요즘 밀크티가 좀 조용하게 나가나 했더니 이런 뽕빨스런 전개가 (...)
Commented by 천사고양이 at 2005/12/22 15:25
히다리가 불쌍해요. ㅡㅜ
Commented by pkcow at 2005/12/22 15:41
......전 아무리 봐도 밀크티 데이즈...(...)
Commented by 슈가프리즘 at 2005/12/22 16:47
잠깐... [밤에도, 아빠를 위로해줄께] 라는 말은 도대체 무슨 말입니까? 이 전개는... 너무 심해요 [..]
Commented by 藤崎宗原 at 2005/12/22 19:34
... 누가 니 애비냐? 란 대사... 저도 해 보고 싶어요. (그런데 암흑의 포스가 느껴지는 발언. 설마 파더콘이란 말입니까? 미키짱?! 뭐 그래도 좋습니다만.)
음음... 미키짱 다음으로 좋아 하는 것은 역시 히다리의 모친~. >_</
Commented by 날림 at 2005/12/22 22:07
이거 절대적으로 위험합니다...
Commented by CRAZYJJ at 2005/12/23 00:34
나중에 어떻게 수습하려고..
Commented by 코토네 at 2005/12/23 13:18
MANIAC >> 앞으로 좀더 심해질지도요...-_-;;

천사고양이 >> 히다리는 이제 셔플의 카에데양 꼴이 된 것 같은 느낌이...;;

pkcow >> 결말은 '밀크티 데이즈'가 될지도 모른다는데에 동감.

슈가프리즘 >> 히다리 입장에선 오늘 밤부터 아빠랑 같이 자겠다는 뜻이겠죠.-_-;;

藤崎宗原 >>히다리도 파더콘이 되어가고 있어요.-_-;;

날림 & CRAZYJJ >> 만화쪽? 아니면 이 이글루입니까.-_-;;;
Commented by CRAZYJJ at 2005/12/23 13:58
물론 ゆびさきミルクティ- 쪽입니다.
Commented by 마왕 at 2005/12/23 15:41
이거 정말 점점 막나가는 전개군요...흐흐흐 진짜 밀크티 데이즈 될지도...
Commented by John at 2005/12/23 18:36
이거, 본 적은 없지만... 난감하네요...
Commented by GG at 2005/12/23 18:52
가장 똑똑하면서도 가장 아무 생각 없고 위험한게 히다리입니다. -_-
Commented by GG at 2005/12/23 18:55
그런데, 어쩐지 앞으로 점점 불량소녀가 되어 가지 않을까 하는 우려가 ......

이런저런 충격 끝에 탈선하는 것은 흔한 전개죠.
체육계라서 싸움도 잘하고 머리까지 좋은 여자 깡패 두목 히다리.
싸움도 못하면서 옆에서 왔다갔다하는 부두목은 스미카. -_-
Commented by Xenosky at 2005/12/23 19:40
저건 만화속의 '전형적인 아버지1'의 모습이군요 !
Commented by GG at 2005/12/23 20:10
그런데, 히다리 가슴 정말 커졌네요? 어느새 저렇게 ...... -_-
Commented by zato_1one at 2005/12/23 20:53
남매 근친도 모잘라서 이번에는 부녀간 이라니... OTL

이작가 정말...

정말...

대단해;;;
Commented by 코토네 at 2005/12/24 20:02
CRAZYJJ >> 휴우...

마왕 >> 밀크티 데이즈에 찬성!!

John >> 그래서 밀크티가 재미있는 겁니다.^ ^;

GG >> 동감. 가슴은 전보다 좀 커졌죠. 히다리는 아직 성장기이니까요.

Xenosky >> 그러고보니 그렇네요.

zato_1one >> 요시노리에게 채인 히다리가 아버지에게 작업 걸어보려다 좌절한 것 뿐이지만요.^_^;
Commented by ㅡㅡ at 2006/01/20 19:24
진짜 완전 우울한 만화~~난 요시노리랑 잘될줄 알고 내심 히다리를 열심히 응원했건만 그 안경잽이 여자애랑 잘되는 분위기고 짜정짜정~~
히다리만 이리 치이고 요리 치히고 불쌍~~완전 불쌍~~~!!!히다리~~
일로 와 ~~내 가 위로해주지~~ㅜㅠㅠㅠㅠ왕불쌍
Commented by 코토네 at 2006/01/20 20:02
ㅡㅡ >> 히다리 뿐만 아니라 미나모도 요시노리의 손 안에서 놀아나고 있는 중이죠. 남은건 미키하고 스미카 뿐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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