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끝의 밀크티 52화 감상(네타바레 주의!!)
손끝의 밀크티 52화를 봤습니다. 그럼 아래부터 네타바레가...

이번화는 미나모의 과감한 독자 서비스로 시작하는군요. 혼자 자기 방에서 요시노리를 생각하며 오X니를...-_-;; 겉으론 냉랭하게 대해도 속은 아직도 뜨거운 것 같군요.(^ ^;) 미나모의 망상(?)이 거의 끝나갈 무렵 토우코가 전화를 걸어 같이 바다에 놀러가자고 합니다. 망설이다가 요시노리도 함께란 소리를 듣고 즉각 응합니다.(그럼 그렇지...) 이 장면에서 미나모의 자세는 참 아슬아슬...;


세 명만 가는 줄 알았더니 밀크티에 자주 등장하는 멤버들은 거의 모였군요. 미키 누님만 빠졌다는...(어째서..ㅠ_ㅠ) 여기서 유키의 정체를 알고 있는 코다마가 중요한 변수가 될 것 같은 예감이 듭니다. 그리고 토우코하고는 소학교(일본의 초등학교) 때부터 같은 학교를 다녔다고 하는군요. 이번 이벤트는 토우코가 미나모와 요시노리를 화해시키려고 기획했다고 합니다.


자... 여기서 히다리와 카가미 스미카의 수영복 서비스씬.(^ ^;) 무척 아름다운 광경입니다.


곤충채집을 좋아하는 코다마와 토우코 사이에는
이런 대사가 오가는군요.-_-;;
토우코 : 너 설마 여자애를 표본으로 하거나 하지 않겠지?
코다마 : 아, 그것도 괜찮을지도 말야.
미나모 : (무서워~~ ^ ^;)
그나저나 토우코는 운동을 해서 그런지 몸매가 참 좋네요. 유키의 정체를 알고 있어도 전혀 안 걸려드는 유일한 여성.(-_-;)


이 장면 이후, 코다마와 즐겁게 얘기를 나누는 미나모의 모습에서 질투심을 느낀 요시노리는, 미나모를 되찾기 위해서 유키와의 작별을 결심합니다. 향후의 스토리에 큰 영향을 미칠 중대한 결심을 한 것 같은데 얼마나 오래갈지 궁금하군요. 전체 스토리가 반 밖에 안 지난 것 같은데 유키를 그렇게 쉽게 포기할 수 있을리가 없죠. 다음화가 기대되는군요.
by 코토네 | 2005/11/13 21:28 | 손끝의 밀크티 | 트랙백 | 덧글(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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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ed by lamane at 2005/11/13 21:56
아아 빨리 정식 발매가 됬으면..
Commented by MANIAC at 2005/11/13 22:14
사실 이 만화에서 가장 불쌍한게 유키인데 말이죠 (...)
Commented by CreAz at 2005/11/13 22:41
"하아, 하아" [...] 제주변에서 점점 밀크티의 확산 범위가 커지고 있...[...]
Commented by 化-Hana- at 2005/11/13 23:02
...아아 책방에서 안받아요.[..]
Commented by Sharp at 2005/11/13 23:08
5권이나 얼른 뱉었으면 좋겠어요, 학산
Commented by 개발부장 at 2005/11/13 23:43
정발 5권은 이미 포기했습니다. 이건 제대로 나올 수 있는 상태가 아냐--;;
Commented by 靈에보커 at 2005/11/14 00:44
하하 유키를 포기할리가 없다고 생각해요;
Commented by 마나™ at 2005/11/14 04:18
...결국 일어를 배우기로 결심중입니다(.....)
Commented by 高原万葉 at 2005/11/14 18:42
유키 포기하면 그순간 이 만화 끝나죠.
Commented by 코토네 at 2005/11/14 22:00
lamane >> 5권 이후는 정발되어봤자 편집이 좀 심할지도 몰라요.

MANIAC >> 동감.

CreAz >> 더 퍼질 겁니다.

化-Hana- >> 안 받을만도 하군요.^ ^;

Sharp >> 밀크티의 묘미를 느끼시려면 일어 배우고 원판 사세요(...)

개발부장 >> 5권 이후는 제대로된 정발판을 기대하시긴 좀 무리죠.^ ^;

靈에보커 >> 당연하죠.-_-;

마나™ >> 잘 결정하셨습니다.

高原万葉 >> 해가 떠도 유키, 달이 떠도 유키, 연재가 끝나갈 때도 유키인 겁니다!!
Commented by GG at 2005/11/15 02:56
미나모는 그거 좋아한다더니 정말 좋아하는군요. -_-
그런데, 유키, 와타루도 함께 있는 해변에서 가발 벗어던지면 자칫하면 들통날 텐데??????
Commented by 마왕 at 2005/11/15 03:48
와타루 빼고 전원이 다 유키의 정체를 아는게 아닌지;;
Commented by 코토네 at 2005/11/15 11:56
GG >> 와타루한테 정체가 들통날 가능성이야 있죠.

마왕 >> 와타루만 아직 모르는거 맞습니다.
Commented by GG at 2005/11/16 02:40
아뇨, 아직 한명 더 있습니다. 스미카(카가미는 성이고 스미카가 이름)도 아직 모릅니다. ^^
Commented by GG at 2005/11/16 02:41
그런데, "밀크티"가 "여장한 소년"을 뜻하는 은어라는 것은 다들 아시죠?
Commented by 코토네 at 2005/11/16 16:00
GG >> 카가미를 빠뜨렸군요. 그리고, 밀크티의 은어는 말씀하신대로가 맞습니다.
Commented by 나르샤 at 2005/11/19 20:38
요새 보기 시작한 만화입니다만, 뭔가 정신이 없더군요. 에에... 그래도 계속 볼생각-(어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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