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지] 블로그 공지 겸 링크신고 게시판 by 코토네

1. 이곳은 저의 개인적인 잡담과 함께 만화, 애니, 게임 등의 서브컬처 정보 및 간략한 리뷰 및 식생활, 지름, 고양이 이야기 등을 다루고 있습니다.

2. 덧글은 특별히 필요한 경우가 아닌 한 비회원 분들께도 개방합니다. 다만 저나 방문객들께 심한 불쾌감을 줄 수 있는 덧글(비속어, 외계통신어, 스팸 등)은 통보 없이 삭제할 수 있사오니 아무쪼록 양해 부탁드립니다.

3. 링크 신고는 이제부터 이 게시판에 부탁드립니다. 그리고 괜찮으시다면 1년 이내에 링크 신고를 해주셨던 분들께서도 신고 덧글을 남겨주시면 무척 고맙겠습니다.

4. 저나 이 얼음집에 대한 개인적인 의견이나 불만사항은 이 게시판에 일반덧글이나 비공개덧글로 남겨주시면 고맙겠습니다.

5. 마지막으로 이 포스팅은, 이 블로그가 여기에 계속 존재하는 한 계속 최상단에 위치시켜 두겠습니다. 그럼...

2017년 12월 발행예정 라이트노벨 목록 by 코토네

 <노블엔진 2017년 12월 신간>
나노카의 식신 1 (초판한정부록 : 고급 일러스트 책갈피(책과랩핑))
그래서 닌자랑 드래곤이랑 누가 더 센데? 2 (초판한정부록 : 고급 일러스트 책갈피(책과랩핑))
파타 모르가나의 저택~당신의 원전에 이르는 이야기~ 4 (초판한정부록 : 고급 일러스트 책갈피(책과랩핑))
Re : 제로부터 시작하는 이세계 생활 13 (초판한정부록 : 일러스트 카드(책과랩핑))
무예에 몸을 바친 지 백여 년. 엘프로 다시 하는 무사수행 10 (초판한정부록 : 고급 일러스트 책갈피(책과랩핑))
내 여자친구와 소꿉친구가 완전 수라장 12 (초판한정부록 : 고급 일러스트 책갈피(책과랩핑))
벨로아 궁정일기 3 사냥의 계절 (초판한정부록 : 엽서(책과랩핑))
만화 고래의 아이들은 모래 위에서 노래한다 5
만화 걸즈&판처 좀 더 러브러브 작전입니다! 2
만화 걸즈&판처 리틀 아미 2부 2

영원한 바보 아즈리가 쓰는 현자의 서 1 (초판한정부록 : 오리지널 단편 소책자(4p) + 양면 브로마이드(책과랩핑))
우리집 애기신령님은 뿔이 났다 2 (초판한정부록 : 일러스트 책갈피(책과랩핑))
페인 워커 힐즈 2 (초판한정부록 : 일러스트 책갈피(책과랩핑))
아저씨가 미녀 2 (초판한정 양면 커버/초판한정부록 : 일러스트 책갈피(책과랩핑))
리월드 프런티어 2 (초판한정부록 : 양면 브로마이드(책과랩핑))
이세계는 스마트폰과 함께 9 (초판한정부록 : 책갈피(책과랩핑))
유녀전기 8 In Omnia paratus (초판한정부록 : 일러스트 책갈피(책과랩핑))
고양이와 금발머리와 행복의 목욕탕
천장 위의 미소년
만화 페이트 엑스트라 Fate/EXTRA CCC 폭스테일 1,2권 세트
만화 페이트 엑스트라 Fate/EXTRA CCC 폭스테일 1
만화 페이트 엑스트라 Fate/EXTRA CCC 폭스테일 2
만화 페이트 그랜드 오더 Fate/Grand order 코믹 아라카르트 1 (초판한정부록 : 양면 브로마이드(책과랩핑))

  <시드노벨 2017년 12월 신간>
절대성역의 뱀파이어 4 (초판한정부록 : 일러스트 책갈피)
나와 호랑이님 17.5 (초판한정부록 : 일러스트 책갈피)
만화 나와 호랑이님 17

  <S노벨 2017년 12월 신간>
팔남이라니, 그건 아니지! 5 (초판한정부록 : 띠지+양면커버(책과랩핑))
이세계 마법은 뒤떨어졌다! 7 (초판한정부록 : 띠지 +책갈피 + 소책자(책과랩핑))
고1이지만 이세계 성주로 부임했습니다 6 (초판한정부록 : 띠지 + 책갈피(책과랩핑))
현자의 제자를 자칭하는 현자 8 드라마CD 한정판 (초판한정부록 : 띠지+어나더 커버+소책자+대본집+드라마CD(책과랩핑))
현자의 제자를 자칭하는 현자 8 (초판한정부록 : 띠지+어나더 커버(책과랩핑))
저, 능력은 평균치로 해달라고 말했잖아요! 5 (초판한정부록 : 띠지+양면커버+쇼트스토리 리플릿+일러스트 카드(책과랩핑))
터무니없는 스킬로 이세계 방랑 밥 2 (초판한정부록 : 띠지, 소책자, 일러스트 카드(책과랩핑))
던전밥으로 가는 길~던전과 몬스터와 최고의 식사~ (초판한정부록 : 띠지(책과랩핑))
던전밥 5 (초판한정부록 : 띠지(책과랩핑))
코믹 전생했더니 슬라임이었던 건에 대하여 5 (초판한정부록 : 띠지, 스페셜 양면 커버, 미공개 일러스트 홀로그램 포스트카드 2종(책과랩핑))
내가 사랑했던 모든 너에게
너를 사랑했던 한 사람의 나에게
내가 사랑했던 모든 너에게 + 너를 사랑했던 한 사람의 나에게 스페셜 박스 한정판
만화 코미 양은 커뮤증입니다 3 (초판한정부록 : 띠지+일러스트 포스트 카드+캐릭터 노트+캐릭터 책갈피(책과랩핑))
마을사람입니다만, 문제라도? 3  (초판한정부록 : 띠지 + 포스터(책과랩핑))

  <X-Novel 2017년 12월 신간>
페이트 스트레인지 페이크 4 (초판한정부록 : 클리어 엽서(책과랩핑))
동(東)이케부쿠로 스트레이 캣츠 (초판한정부록 : 클리어 엽서(책과랩핑))
콜로세움 1 (초판한정부록 : 종이 엽서(책과랩핑))
최신 게임은 진짜 끝내주네 2 (초판한정부록 : 종이 책갈피(책과랩핑))
만화 클락워크 플래닛 3

  <J-Novel 2017년 12월 신간>
즉사 치트가 너무 최강이라 이세계 녀석들이 전혀 상대가 되지 않습니다만 3 (초판한정부록 :양면커버+스탠드 거치용 양면 일러스트 카드(책과랩핑))
여신의 용사를 무찌르는 비열한 방법 2 (초판한정부록 : 스탠드 일러스트 카드(책과랩핑))
게이머즈! 8 (초판한정부록 : 책갈피(책과랩핑))
이윽고 사랑하는 비비 레인 2 (초판한정부록 : 책갈피(책과랩핑))

  <L노벨 2017년 12월 신간>
여동생만 있으면 돼. 7 (초판한정부록 : 책갈피 + 양면표지(책과랩핑))
중고라도 사랑이 하고 싶어! 6 (초판한정부록 : 책갈피 + 양면 표지(책과랩핑))
발할라의 저녁 식사 2 (초판한정부록 : 책갈피 + 무지노트(책과랩핑))
이 멋진 세계에 축복을! 11 (초판한정부록 : 책갈피 + 캐릭터 아크릴 POP(책과랩핑))
이 멋진 세계에 축복을! 11 특별판 (초판한정부록 : 책갈피+캐릭터 아크릴 POP+아크릴스탠드(책과랩핑))
세계가 데스게임이 되어서 즐겁습니다. 1 (초판한정부록 : 책갈피+일러스트카드(책과랩핑))
창강의 모독자 2 (초판한정부록 : 책갈피 + 일러스트 카드 (책과랩핑))
진화의 열매 4 (초판한정부록 : 책갈피(책과랩핑))
농림 12 (초판한정부록 : 책갈피(책과랩핑))
이세계 치트 마술사 5
딘의 문장 6 (초판한정부록 : 책갈피(책과랩핑), 완결)
거미입니다만, 문제라도? 6 (초판한정부록 : 아크릴책갈피 + 캐릭터 아크릴 POP(책과랩핑))
만화 이 멋진 세계에 폭염을! 2 (초판한정부록 : 캐릭터 아크릴 POP(책과랩핑))
만화 KAGEROU DAZE(아지랑이 데이즈) 공식 앤솔로지 코믹 FUTURE (초판한정부록 : 양면 일러스트 카드(책과랩핑))
만화 동방영나암 6 (초판한정 양면표지)

  <AK노벨 2017년 12월 신간>
행복한 타카코 씨 2
술 한잔 인생 한입 41
학원x봉쇄 6
외도의 노래 2
오늘 밤, 별이 보이는 방에서
거짓말쟁이 패러독스 8
슈퍼 데포르메 포즈집 -꼬마 캐릭터 편
프레임 암즈 걸 모델링 컬렉션
중세 유럽의 생활
혈족의 왕 -마쓰시타 고노스케
한자 -기원과 그 배경-

  <NT노벨 2017년 12월 신간>
트집 잡을 수 없는 러브 코미디 3권 (초판한정부록 : 캐릭터 스탠드(책과랩핑))
죠가사키 나오와 전격문고 작가가 되기 위한 10가지 방법 (초판한정부록 : 캐릭터 스탠드(책과랩핑))
책만 재미있으면 뭐든지 OK!

조장-아직 인간이 아니야
창은의 율리아
개와 가위는 쓰기 나름 Dog Ears 4

  <레진노벨 2017년 12월 신간>
타치바나관 ToLie앵글 2
파이어 걸 1권 상,하
흑의 창조 소환사 2
이름 없는 아스테리즘 2

  <V노벨 2017년 12월 신간>
초차원 게임 넵튠 2018 탁상형 달력
납골당의 어린왕자 3  (초판한정부록 : 일러스트 포토 카드(책과랩핑))
타고난 성별이 잘못되었다!
피도 눈물도 없는 용사 2 이것이야 말로 간웅(사기)의 길이다!
이런 영웅은 싫어 18 (초판한정부록 : 캐릭터 카드 2매 증정(책과랩핑))
CLIP STUDIO PAINT 공식 레퍼런스 북 : 일러스트와 만화 제작의 필수 페인트 툴! (초판한정부록 : Anmi 작가 마우스 패드(책과랩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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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 무인카페 '노을언덕'에서 분위기 좋은 커피를 by 코토네

제주공항 근처 바당좀녀집에서 저녁식사를 마친 후에는 비행기 출발 전까지 시간도 때울 겸해 용담해안도로에 있다는 분위기 좋은 무인카페 '노을언덕'에 찾아갔습니다. 바당좀녀집에서 도보로 20분 정도 밖에 안 걸리는 곳에 위치해있습니다. 처음으로 찾아가본 '무인카페 노을언덕'은 이름 그대로 사람이 없는 조용한 카페였습니다. 게다가 건물의 디자인도 무인카페답게 독특하더군요.

처음으로 들어가본 무인카페의 내부는 원목 냄새가 풀풀 풍길 듯한 분위기가 나는 자연주의적인 예쁜 인테리어를 보여주었습니다. 다시 나가기가 싫어질 정도로 아름답더군요.

무인카페 노을언덕의 테라스에서 내려다본 해안도로의 풍경은 저녁노을에 반사되어 매우 아름다웠습니다. 사진만으로는 표현이 부족할 것 같네요. ㅎㅎ

모처럼 카페에 왔으니 커피도 마시고 가야죠. 메뉴판을 보니 의외로 가격이 저렴하더군요. 거의 무인으로 운영되는 카페여서 그런가 봅니다. 저는 아이스 카페라떼를 뽑아서 마시기로 했어요.

무인카페라서 커피는 머신을 이용해 셀프로 추출하는데요. 저희 부부와 함께 동행해주신 가이드님의 도움 덕분에 쉽게 커피를 뽑았습니다. ㅎㅎ

저녁 햇빛에 반사된 유리 머그컵이 매우 예쁘게 찍혔습니다. 물론 커피도 매우 맛있었어요! ㅎㅎ

미러리스 카메라를 꺼내 찍어본 저녁노을입니다. 제주도에서 떠나기 전에 처음이자 마지막으로 구경하는 저녁노을도 매우 아름답게 보였습니다.

커피를 마신 후에 컵을 설겆이하고 카페 안에 비치되어 있는 큰 저금통에 돈을 넣어서 계산을 마쳤습니다. 물론 잔돈이 부족할 경우에 대비해 즉석으로 즉석에서 인터넷뱅킹도 가능하더군요. 다만 카페 안에 사람이 거의 없는 점이나 무인으로 운영되는 점으로 미루어볼 때 이 카페는 아무래도 수익보다는 주인장의 취미로 운영되는게 아닐까 싶기도 하네요. 하여튼 모처럼 눈요기도 하고 맛있는 커피도 마시며 쉬어갈 수 있어서 매우 만족스러웠습니다. 나중에 다시 제주도에 가게 된다면 또 다시 들러보고 싶습니다. ㅎㅎ

제주맛집 '바당좀녀집'에서 맛있는 전복죽과 회 by 코토네

첫 제주도 여행의 마지막 날에는 제주공항 근처에 있는 '바당좀녀집'에서 맛있는 전복죽과 생선회로 저녁식사를 마무리했습니다.

바당좀녀집의 내부는 겉보기보다 더 넓어서 100명까지도 동시에 식사가 가능해보일 정도였습니다. 제주도에 유커들이 많았을 때에는 거의 가득찼을 것 같네요.

바당좀녀집은 맛있는 전복죽으로 유명해서 저도 전복죽으로 주문했습니다. 잠시 후에 나온 전복죽을 먹어보니 소문대로 꿀맛이더군요. 전복이 기대보다 적어보이기는 했지만 죽맛 자체는 아주 고소해서 마음에 들었습니다. 또 제주도에 와도 이곳의 전복죽으로 먹고 싶을 정도예요.

전복과 함께 먹었던 생선회도 맛있었습니다. 색깔을 보니 고등어회 같더군요. 바당좀녀집에서는 회가 한 접시당 만원이면 충분하니 회를 좋아하시는 분들한테는 반드시 들러야 할 필수 코스가 되겠습니다. ㅎㅎ


바당좀녀의 집은 위의 네이버지도에서 보시듯 제주공항 바로 위에 위치해 있는데, 찾아가시려면 제주도 투어 패키지에 바당좀녀집이 포함되어 있는지 알아보시거나 또는 택시대절이 필요하실겁니다. 버스로는 제주국제공항 정류장에서 순환 8888(제주국제공항) 승차 후, 어영해안도로(황금버스) 정류장에서 하차해 300미터 정도 걸으시면 44분 걸려 도착합니다.

저는 와이프와 함께 제주에어투어를 통해 패키지로 예약했었는데요, 좀더 저렴하게 찾아가시려면 제주도 항공권을 특가로 사신 후에 택시를 빌리시면 좀더 싸고 편하게 찾으실 수 있습니다. ㅎㅎ

'러빙 빈센트' - 고흐의 별처럼 아름다운 유화 애니메이션 by 코토네


지난주 12월 1일 '러빙 빈센트'가 극장에서 내려가기 전에 CGV대구에서 보고 왔습니다. 제가 예전부터 좋아했던 유럽의 예술가들 중에서 르느와르, 고흐, 미켈란젤로, 다빈치의 4명을 제일 좋아하는데, 마침 고흐의 과거를 소재로 한 영화가 개봉되었다고 해서 이 기회에 극장에서 꼭 봐야겠다고 생각했습니다. 저 4명 모두 서울에서 열린 전시회에도 가서 구경한 적도 있지요. ㅎㅎ

'러빙 빈센트'는 세계 최초의 유화 애니메이션으로 제작되었다고 합니다. 그것도 시작에서 끝까지 빈센트 반 고흐의 화풍 그대로 마치 고흐의 그림이 살아움직이는 것처럼 재현했더군요. 게다가 기획부터 완성까지 10년 동안 화가 125명이 무려 6년 동안 62,425점이나 그려서 완성시킨 작품이라고 해서 더더욱 대단하게 느껴집니다. ㄷㄷㄷ

처음에는 빈센트의 탄생에서부터 사망까지의 일대기를 보여주나 싶었는데, 알고보니 아르망 룰랭이라는 사람이 빈센트 반 고흐의 자살에 관련된 의혹를 추적하는 추리물이었더군요. 물론 고흐의 출생의 비밀이나 불우했던 어린 시절, 무명 화가였던 시절의 온갖 고생도 과거 회상의 형식으로 보여주고 있습니다. 고흐의 그림 <아르망 룰랭의 초상>의 주인공이기도 한 그는 반 고흐가 세상을 떠한 후, 아버지한테서 고흐가 동생 테오에게 보낸 마지막 편지를 전해달라는 부탁을 받고 고흐의 생전의 흔적을 추적하면서 그가 사실은 자살이 아니라 누군가한테 살해당한게 아닐까 하는 의혹을 품습니다.

그래서 라부 여관에 찾아가 여관 주인의 딸 아들린, 고흐의 주치의였던 가셰 박사 등을 만나 고흐의 생전 모습에 대한 얘기를 들어보지만, 들으면 들을수록 점점 미궁속으로 빠져서는 사건의 모습에 당혹스러워합니다. 물론 고흐의 사인은 후세에 밝혀진대로 엄연한 자살이었고, 자신에게 물감을 사주는 비용 때문에 테오가 매우 힘들어한다는 얘기를 듣고 권총으로 자살해버리지요. 그게 누구의 권총이었는지는 영화의 마지막에 밝혀집니다. 그가 남긴 마지막 작품이 '별이 빛나는 밤'이었다고 하는데, 그때 자신의 자살을 미리 암시했지는 몰라도 며칠 후에 정말로 별나라로 가버렸다고 합니다. ㅠㅠ

영화에 나오길 고흐는 8년간 800점의 그림을 그렸는데, 실제로 팔렸던 그림은 딱 한 점 밖에 없었다고 합니다. 고흐의 불행은 타고난 성격과 불우했던 집안환경에도 있지만, 아마도 경제적인 이유가 제일 컸었던게 아닌가 싶네요. 그 때문에 그림 밖에 못 그리는 자신이 동생 테오를 불행하게 한다며 고민이 매우 많았을 것으로 여겨집니다. 하지만 그가 자살한지 6개월 후에 테오까지 죽은 것으로 봐선 별로 현명한 선택은 아니었던 것 같습니다. 어쩌면 죽고 난 뒤에야 작품의 가치를 인정받는게 대부분의 예술가의 운명일지도 모르겠습니다만....

작품 자체는 우리에게 매우 친숙한 고흐의 그림체로 새로운 모습을 보여주고 있습니다만, '별이 빛나는 밤에' 등 고흐의 작품이 130점이나 영화에 등장하기도 하니 고흐의 작품을 잘 기억하고 계시는 분이라면 영화를 보시는 내내 찾아보시는 재미도 있으실 것입니다. 저는 '별이 빛나는 밤'하고 '밤의 카페 테라스'만 알아봤습니다. 저는 '별이 빛나는 밤'을 제일 좋아하거든요. 1888년 작인 '론강의 별이 빛나는 밤에'도 나옵니다. 특히 고흐는 성격 때문인지 자신이 좋아하는 별밤을 정성들여 그린 것 같더군요. 그래서 저는 인상주의 화가들 중에서는 고흐의 작품이 제일 마음에 듭니다. 특히 파란색이 감도는 분위기가.... 그런고로, 유럽의 인상파 화가를 좋아하시고 특히 빈센트 반 고흐의 팬이시라면 ;러빙 빈센트'는 극장에서 내려가기 전에 꼭 보시는 것을 추천합니다. 그럼....

커피앤스토리의 '진저레몬밀크티' by 코토네

팔공산 커피앤스토리 카페의 '진저레몬밀크티'. 최근 신경치료를 받은 이후로 커피를 자제 중이라 밀크티로 주문했는데 이 음료도 커피 못지 않게 맛있군요. 조금 달달하면서도 생강처럼 매콤해요. 게다가 머그잔도 예뻐서 좋습니다.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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