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지] 블로그 공지 겸 링크신고 게시판 by 코토네

1. 이곳은 저의 개인적인 잡담과 함께 만화, 애니, 게임 등의 서브컬처 정보 및 간략한 리뷰 및 식생활, 지름, 고양이 이야기 등을 다루고 있습니다.

2. 덧글은 특별히 필요한 경우가 아닌 한 비회원 분들께도 개방합니다. 다만 저나 방문객들께 심한 불쾌감을 줄 수 있는 덧글(비속어, 외계통신어, 스팸 등)은 통보 없이 삭제할 수 있사오니 아무쪼록 양해 부탁드립니다.

3. 링크 신고는 이제부터 이 게시판에 부탁드립니다. 그리고 괜찮으시다면 1년 이내에 링크 신고를 해주셨던 분들께서도 신고 덧글을 남겨주시면 무척 고맙겠습니다.

4. 저나 이 얼음집에 대한 개인적인 의견이나 불만사항은 이 게시판에 일반덧글이나 비공개덧글로 남겨주시면 고맙겠습니다.

5. 마지막으로 이 포스팅은, 이 블로그가 여기에 계속 존재하는 한 계속 최상단에 위치시켜 두겠습니다. 그럼...

간만에 다시 만나는 삼색 아깽이 by 코토네

잠시나마 경계가 좀 풀린 덕분에 근접촬영에 성공. 예전에 고양이별로 갔던 앵두의 어린 시절과 흡사해보이는 모습에 많이 놀랐다. 하지만 다 자라면 1년에 2~3번 임신을 반복하는 암컷의 특성상 미야랑 함께 키울 수도 없고 조만간에 좋은 주인을 찾아줘야 하는 운명이니 왠지 슬퍼진다... ㅠㅠㅠㅠ

기운 안 날 땐 역시 고기~!!! by 코토네

기운 안 나고 힘들 땐 역시 고기를 먹어야 심신이 치유되는군요... ㅇ_ㅇ

깜짝 놀랐네양.... by 코토네

졸고 있을 때 사진 찍어줄려니까 깜짝 놀라서 눈을 크게 뜨는 삼색이의 표정이 참 귀엽네요. ㅇ_ㅇ

아기고양이 3마리 모두 냥줍 성공.... by 코토네

미야가 옆에서 지키고 있어 경계심이 별로 없었던 덕분에 오늘 아침 아기고양이 3마리의 냥줍에 무사히 성공했습니다. 세 마리 모두 갑자기 낯선 환경에 놓여져 어리둥절한 모양인지 뚱한 표정이네요. 고양이 케이지 안이 다소 좁기는 해도 먼지가 많고 햇빛이 전혀 없는 평상 아래보다는 나을겁니다.

그리고 이제 앞으로 랑이처럼 사람하고도 잘 어울리는 냥이로 키운 다음에 분양 보내는 작업만 남았는데.... 시기는 적어도 2개월이 되는 10월 중순쯤으로 잡고 있습니다. 냥이의 성격이 안정적으로 형성된 뒤에나 어미한테 떼어놓는게 바람직할테니 말이죠. 그 시점이면 미야도 새끼한테 하악질을 해서 독립시키기 시작할 무렵이고.

이젠 미야의 나이도 있고 해서 중성화도 시켜줄려고 부모님을 다시 설득하는 중이긴 한데, 본의아니게도 제가 국제결혼의 당사자가 되어버리는 바람에 처리해야 할 일이 더 많아져서 다시 내년으로 미뤄질 것 같네요. 으이그.... -_-;;; 하여튼 고양이가 큰 무리없이 출산할 수 있는 나이가 7살까지이기 때문에 미야의 경우 내년 중이면 적절할 것 같군요. 후우....

미야의 새끼들을 찾았습니다. by 코토네

지난달 8월 14일 전후에 미야가 출산을 했었는데, 제가 미야를 케이지 안에 격리해둘 타이밍을 놓쳐버리는 바람에 새끼를 어디서 낳았는지 알지 못하게 되어버렸지요. 미야가 철장 안에 갇혀 있는 것을 매우 싫어해서 풀어둔 채로 방심한게 실수였었죠. 그 후 미야가 알아서 육아를 하도록 맡기며 잊고 지냈다가.... 오늘 낮에 미야가 새끼 3마리를 데리고 나온 것을 발견했습니다!!!

처음에는 아직 성별을 알 수가 없는 치즈 두 마리만 나온 것을 봤었는데, 급히 꺼낸 아이폰으로 촬영하던 도중에 삼색이가 슬렁슬렁 기어나왔더군요. 미야는 그동안 새끼들을 장판 속에 숨기고 있었던 거였어요...;;; 등잔 밑이 어둡다더니 이런 상황에 꼭 맞네요...;;;

하지만 사람을 오늘 처음 보는 녀석들인지라 경계가 심해서 셋 모두 포획에는 실패했고.... 며칠 더 지나고 사료를 씹어 먹을 수 있게 되면 다시 간식으로 유인해서 포획을 시도해보기로 했습니다. 포획 후에는 사람과 친해지도록 돌봐준 후에 분양 보내줘야죠. 새끼를 빨리 분양보낼수록 미야도 재임신이 빨라지는 모양이어서 2개월이 된 후에 새주인을 찾아주기로 했습니다. 후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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