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월에 관람하고 싶은 서울 전시 정보 by 코토네

1. 동아시아의 호랑이 미술 - 韓國·日本·中國
- 기간 : 2018.01.26. (금) ~ 2018.03.18. (일)
- 장소 : 국립중앙박물관
- 요금 : 성인 : 3,000원

2. 예르미타시박물관展, 겨울 궁전에서 온 프랑스 미술
- 기간 : 2017.12.19. (화) ~ 2018.04.15. (일)
- 장소 : 국립중앙박물관 기획전시실

3. 다빈치 얼라이브 : 천재의 공간
- 기간 : 2017.11.03. (금) ~ 2018.03.04. (일)
- 시간 : 09:00 ~ 18:00
- 장소 : 용산전쟁기념관 기획전시실
- 요금 : 성인 : 15,000원

4. 내셔널지오그래픽 특별展
- 기간 : 2017.11.10. (금) ~ 2018.05.27. (일)
- 시간 : 10:00 ~ 18:00
- 장소 : 용산 전쟁기념관
- 요금 : 성인 15,000원

5. 고양이 친구를 만나다 (신동오, 이건학)
- 기간 : 2018.02.02 ~ 02.25
- 장소 : 홍대입구역 부근 하이까페
- 관람시간 : 오후 1시 ~ 오후 9시
- 입장료 : 무료

6. 홍조일기 출간기념전 (고경원, 홍조 작가)
- 기간 : ~ 2018.02.18 (연장)
- 고양이책방 슈뢰딩거
- 관림시간 : 14:00 ~ 20:30
- 입장료 : 무료

7. 땅콩전 (김하연)
- 기간 : 2018.02.06 ~
- 장소 : 봉천동 '나는고양이'
- 입장료 : 무료

오늘 치과에서 금니를 처음 끼웠습니다. by 코토네

오늘 치과에서 처음으로 금니를 끼웠습니다. 덕분에 아직도 왼쪽 위 어금니가 이물감이 들고 어색하네요. 이렇게 되고 보니 그동안 스트레스를 이유로 커피믹스를 자주 마신게 후회되는군요. ㅠㅠ



오래간만에 개기월식 by 코토네







미러리스 카메라의 배터리가 갑자기 떨어져서 결국 아이폰6을 꺼내서 오래간만에 개기월식을 찍었습니다.

쏘아올린 불꽃, 밑에서 볼까? 옆에서 볼까? 후기 by 코토네

여러 사정으로 늦어졌지만 지난번에 애니메이션 극장판 '쏘아올린 불꽃, 밑에서 볼까? 옆에서 볼까?'를 관람했던 후기입니다. 이 작품은 원작이 이와이 슌지 감독이 만든 단편 TV 드라마라고 하던데요, 영화를 본 김에 마침 코믹프라자에 소설판도 있더군요. 처음에는 단순한 러브 스토리인 줄 알았는데 생각보다 평범한 스토리는 아니더군요.

원작에 대한 정보가 전혀 없어 기대치가 없었기에 최소한 평타로 보이는 작품이었습니다. 시나리오보다는 오히려 작화면에서요. 샤프트에서 제작해서 그런지는 몰라도 작화는 매우 미려하고 아름답습니다. 특히 나즈나의 작화가 훌륭했어요. 영상미 측면에서만 본다면 웬만한 극장판 애니메이션들에도 지지 않는 수준입니다. 이 점은 저도 분명하게 인정해요. 샤프트에서 나즈나에만 심혈을 기울였다고 해도 좋을 정도예요.

하지만 작화에 비해서 사람들의 평가가 제일 안 좋았던 문제는 시나리오와 캐릭터의 성격 설정 문제인데.... 특히 시나리오에서 망작에 가까운 수준입니다. 일단 영화의 전개는 가출한 나즈나가 떨어뜨린 구슬을 주운 노리미치가 나즈나가 사라지는 이벤트가 발생할 때마다 시간을 되돌리면서 나즈나와 함께 사랑의 도피를 이어가는 모습으로 진행됩니다. 이런 모습은 "시간을 달리는 소녀"와도 매우 비슷하다는 생각이 들더군요. 특히 시간을 되돌릴 때에 나오는 작화는 매우 훌륭합니다.

하지만 노리미치는 치트키나 마찬가지인 아이템을 얻고서도 매우 우유부단하고 어버버한 모습을 자주 보이면서 매번마다 나즈나가 부모님한테 끌려가고 다시 시간을 되돌리고를 반복하고, 게다가 결말은 그나마 아슬아슬하게 마무리했던 "너의 이름은."은 비해서 매우 허망하더군요. 이런 엉성한 시나리오 덕분에 주연 캐릭터들도 강렬한 개성이 거의 느껴지지 않아요.끝나고 다 보고서는 "응? 그래서 두 사람은 어떻게 되었다는 거야??"라는 생각마저 들 정도였죠. 만약 이 작품의 작화가 제 취향이 아니었다면, 그리고 스포를 미리 알았다면 굳이 극장에서 보지 않았을 겁니다. 만약 여러분이 시간을 과거로 되돌리는 것을 소재로 한 애니메이션을 찾고 계신다면 '시간을 달리는 소녀'를 보시는 쪽이 훨씬 낫습니다. 같은 소재의 다른 애니메이션 작품은 아직까지 기억나는게 없는데 그 외에도 있다면 제보 부탁드립니다.

마지막으로 영화관 3곳을 돌아다니며 관람한 뒷에 얻어낸 특전 3종입니다. 위에서부터 메가박스에서 입수한 IF 3단 포스터, 롯데시네마의 캐릭터 포스터, CGV의 위클리 플래너입니다. 메가박스의 특전이 제일 마음에 들고, 롯데시네마의 포스터는 2종이 비닐밀봉이 되어 있었지만 대신에 빳빳했던 탓에 A3 도화지로 가린 채 봉투에 담아서 가져왔습니다. 위클리 플래너는 추운 날씨 탓에 와이프가 불참한 관계로 2개 득템.... 평일 낮이라 사람이 별로 없었던 덕분이기도 하고요.

바밤바라떼 by 코토네

지난번에 아양교역 앞 세븐일레븐에 들렀다가 바밤바라떼라는 것을 보고서 호기심에 사먹어보았습니다. 바밤바 신제품이 나왔나 보다 싶었죠.

그래서 사먹어보니까.... 맛은 달달하고 좋은 편이었지만 조금 실망. 제 기억으론 오리지날 바밤바 쪽이 좀더 달고 맛있었던 것 같습니다. 마치 꿀을 뺀 바밤바 같다고 할까요. 전 꿀맛 바밤바를 더 좋아하기 때문에 또 사먹을 일은 없을 것 같습니다. ㅎㅎ;;

무릎냥이가 되고 싶은 랑이 by 코토네

저번에 랑이가 와선 내 무릎 위에 올려달라고 졸랐는데.... 문제는 이녀석이 그날 아침 쌓아둔 연탄 위에 올라갔던 탓에 발바닥이 시커멓게 변해있었다는 점;;; 안타깝지만 결국 기각....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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